중앙선관위는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정동영은 지난 10월 26일 투표날 트위터를 통해 아래와 같은 선거법을 위한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7시다 10번 진짜 이제부터다. 투표를 두려워하는 세력에게 본떼를 보여줍시다. 쫄지 마세요.
만일 과태료 나오면 민주당이 다 부담하기로 오늘아침 결정했습니다" 라는 선거법을 위한
하는 글을 올렸고 중앙선관위가 선거법을 위반했다며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정동영도 서울구치소로 가야될 모양입니다.
남이 하면 불법 내가 하면 로멘스가 좌파의 생각입니다.
3백만을 굶겨 죽이고 때려 죽이고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김정일과 꼭 닮았습니다.
정동영이 처벌을 받으면 박원순 당선도 무효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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