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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장재균
작성일 : 13-06-11
조회수 : 1,385
추천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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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7,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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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가 이적단체 지원하는 국방부, 안행부를 규탄한다.
애국 보수진영의 배신과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http://youtu.be/2GDYq3iXy4I
▲동영상 촬영 편집 장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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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반국가 이적단체들을 지원하는 국방부와 안행부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 지원을 중단하고 책임자처벌을 강력히 촉구한다!
최근 우리나라는 북한의 핵실험, 미사일발사, 핵전쟁도발협박을 국제사회를 향하여 도발함으로써 전쟁방위를 위한 막대한 훈련과 노력을 하였다.
사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종북적인 반국가 이적단체들은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각종 반국가적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이는 국민들의 세금으로 반국가적인 이적행위를 통하여 북한의 세습독재정권을 비호하고 남남갈등을 유발시키는 사태를 갖고 올 뿐만 아니라, 애국 보수진영의 분노와 배신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우리 애국진영의 보수단체들은 현 정부의 각 부처들이 반국가 이적단체들에게 지원하는 행위를 즉각 철회할 것을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1. 북한의 천안함 폭침사태를 과학적으로 조사하여 발표하였으며 북한에서도 이를 인정하는 바 이를 음모론으로 북한 소행이 아니라는 주장을 할 뿐만 아니라 북한핵 보유를 인정하고 국가 보안법을 폐지하여 간첩들과 종북세력을 지원하는 인사들이 위장하여 활동하는 단체들을 발본색원하여 반국가 이적행위를 철저히 응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 현 정부는 지금까지 지원했거나 예정되어 있는 반국가 성향의 단체들의 지원금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3. 우리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반국가 이적단체들을 지원하는 것은 호국의 순국선열 들을 모독하는 범죄행위로써 절대 묵과 할 수 없다. 관련자를 색출하여 엄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4. 우리 사회에서 암약하고 있는 종북세력과 그들을 추종하는 이적단체들을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 될 것이며. 특별히 국가 안보를 가장 중요시해야 할 국방부와 안행부의 이러한 지원행위는 국기를 문란케 하는 것으로써 즉각 철회하고 다시는 이러한 사태가 없도록 제도적 장치를 강구하여 국민들이 정부를 신뢰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5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북한 3대세습 선군독재 정권의 핵전쟁 도발 협박과 북한인권 탄압을 분쇄하고 북한 자유해방 남북통일을 소원하고 있다. 북한을 추종하는 종북세력을 국가보안법으로 엄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6. 우리의 주장이 관철 될 때까지 온 국민들과 함께 나갈 것을 천명하다!
2013년 6월10일
보수국민연합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북핵저지시민연대, 한국기독교교회청년협의회, 자유언론수호포럼, 탈북난민인권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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