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에게 물건을 돌려달라고 빌고 있는 정부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국민의병당 창당준비위원회 상임대표 최우원
이대로 그냥 가다가는 민생 경제 무너지는 정도가 아니라 영락없이 베트남, 크메르루지의 킬링필드 꼴이 나게 생겼습니다.
청와대에는 국가기밀 문서가 텅 비어 있고 봉화마을의 적와대에 온갖 국가기밀을 다 훔쳐다 갖다 놓았으니 이 기막힌 꼴은 정부가 기능을 하고 있는 것인지, 검찰이 존재하고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전자개표기 사기극으로 국민을 속이고 가짜 대통령 노릇을 한 축생 노무현다운 범죄입니다.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의 노비로서 노무현은 가짜 대통령 짓을 할 당시 북에서 파견하는 총독이라도 저만큼 잘 하지는 못했을 것이라는 칭찬을 김정일로부터 받은 자입니다.
노무현의 이번 범행 역시 국가에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것입니다.
가짜 대통령 노릇을 하면서 지난 5년간 온갖 반역 범행을 저지른 노무현 일당의 행각을 볼 때 도둑질해간 국가기밀들을 김정일에게 벌써 갖다 바쳤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국민이 있을까요?
청와대 국가기밀문서 도난 사건에서 무엇보다도 가장 심각한 사실은 정부가 도둑에게 물건을 돌려달라고 몇 개월 째 빌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비유를 한다면, 도둑을 즉시 구속하고 단호히 처벌하여 물건을 되찾아야 경찰이지, 거꾸로 도둑에게 물건을 돌려달라고 빌고 있다면 결코 경찰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의 경우입니다.
노무현은 모든 국민들이 보는 가운데 현직 대통령을 모욕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이런 모욕을 당하면서도 어째서 법을 집행하지 않을까?
대통령이 간악한 노무현에게 어떤 결정적인 약점을 잡혀 있는 것이 아닐까?
지금의 상황을 보면서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 국민이 있을까요?
어째서 이런 꼴이 된 걸까요?
결정적 약점을 잡혀서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트로이 목마들 때문일까요?
이런 꼴의 정부는 저 흉악한 악마 김정일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결코 지켜주지 못합니다.
국가기밀 도둑을 즉각 구속, 처벌하지 않는다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 자격을 스스로 포기하는 결과가 되는 그런 사건입니다.
너무나도 무책임, 무능한 정치 상황에 우리 국민들은 기가 막혀 졸도할 지경입니다.
대한민국을 죽음에 몰아넣을 평화협정과 남북연방제의 함정이 점점 더 깊게 파여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계에서 개헌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하는 것은 휘발유가 온통 뿌려져 있는 공장에서 용접 작업을 하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언론과 정계 뿐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좌익 빨갱이 조직들이 활보하고 있는데 개헌 논의를 본격화하겠다니 기가 막힐 뿐입니다.
시작할 때는 대통령 중임제, 내각제 같은 권력 형태를 논의한다고 선전하겠지만 숨어있는 음모 세력이 노리는 것은 헌법 제 3조와 4조의 몇 구절을 바꿈으로써 사실상 남북연방제를 가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국가보안법은 폐지하지 않아도 자연히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수호하여 경제대국을 이룩해낸 자랑스러운 헌법입니다.
우리 국민의병당은 반드시 헌법을 지켜낼 것입니다!!!
국가 안팎으로 저 흉악한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일당이 이제는 때가 다 되었다고 기회만 노리고 있는데 신뢰할 수 있는 정당, 국회의원이 전무한 상황입니다.
모든 국민들이 국가를 살리고 가족을 살리기 위하여 스스로 들고 일어서야만 합니다.
우리 국민의병당이 목숨 걸고 선봉에 서겠습니다!!!
민족반역자 악마 김일성,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을 완전히 철저하게 섬멸해 버리고 역사의 본보기로 삼겠습니다.
99퍼센트 이상의 압도적인 절대 다수 국민은 국민의병당과 한마음입니다.
충천하는 정의감과 애국심으로 우리 국민의병당에 집결하여 주십시오!!!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은 반드시 승리하여 세계 제 1의 선진강대국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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