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짓지않아두 과전인하 의 행동을 하면 안‰쨈?
그럼 교도소 간다. 나는 검사의두뇌 닭 이라표현한다 재판장에 가보면 안다
저는 2003년 12월6일 검찰의 함정 수사망에 걸려 구속돼여 4개월의 구금생활을 하구 판사님의 보석허가로
풀려나 지금 까지 재판을 진행중인 자입니다.
검찰의 증인이 아직두 안나왔거든여 저는 저는 법을 잘 모르지만 대한민국 헌법에 증인이 1년이 지나도록
출석을 못하는데 검사의안이한 판단으로 아니 검사의욕심 이겠찌여 많이 잡아넣어야 진급이 빠르겠찌여
그로인해 피해자인 저는 다시 사회에 매장돼는 그런일이 생기구 말았 읍니다.
검사는 상상의나래로 죄를 주는 직업인가?
증인 증거두 없이 죄를 만들어서 사회와 결별 시킨다.
1년이지나도록 증인이 안나오는데 재판은 계속 지연된다.
덕분에난 지금까지 쌀만 축내는 그런 인간이 되고 말았다.
재판 진행중인자는 어디에서두 써주질않는다.
과연 재판부에 1년이넘도록 나의증인을 내세워따면 과연 어떻하였을까? 말하면 뭘하겠는가
똑똑한 검사하나 배출할려면 나라에서 많은 투자를 하는거는 잘안다
그래서 나같은 전과자하나를 죄를 만들어서 다시 교도소에 넣어야하느냐는 말이다
검사의 마지막 수단인가 1년이지난 지금 선고를 하려는데 통화내역서를 제출한다는데
그것이 과연 오른일인가 ? 아니면 머리가 나쁜것일까?
그리구 통화내역을 영장없이두 빼낼수 있는가?
치욕을 격으면서 음부의털을 –棘팁少? 왜냐면 검사가 나를 마약중독자로몰구 가기때문이다
국립과학수사 연구소 에서 나온 검사 5년안에 한번이라두 해떠라면 반응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런데 반응검사 안 알려준다 당연히 안나왔을것이다 왜냐면 안했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피눈물을 흘리게한 인간은 잘 산다는데 왜 나는 그렇치를 못할까.
그것두 내 업보인가부다. 남에게 해꾸지못하는나 .나는 내자신이 싫다 인정 많은거는 쓸때라고는 한곳
쓰레기 같은 삶 뿐이다.
2번의 자살실패 .3번째는 성공 할거 같다.. 그런데 뭔가 보인다 나의 노부모님 .....
죽구 사는것두 하늘에 뜻이라면.... 그렇지만 미련없는 세상이다.
과연 법이 누굴위한것인가 국민들을 위한것이 아니란 말인가?
그렇치 안다면 나는 나라가 나를 버렸듯이 나또한 나라를 버릴것이다.
나는 이나라에 태어난걸 죽어서두 후회할것이다.
대한민국 실형전과 1범 이 나라를 떠나겠습니다.
부디 잘나가는 대한민국 다른 하늘아래서 보구 십습니다
국민여러분 힘들어두 힘네세여 고진감래 라구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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