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전체가 왕창 썩어 문들어진나라.전반적으로 왕창 썩어 문들으 졌지요.국민혈세 정말
아깝다.경찰만 그런것이 아니고 다른 공무원 개새끼놈들도 같은것이요.1년중 33%를 놀고

처먹어면서 외국 선진국보다 더 많이 받아 처먹는 떼강도 떼도둑놈들 뇌물 받아 처먹지 법에
도 없는 선과금이라고 수백만원 수천만원을 뜯어 처먹는 날강도 같은놈들 모두 재산 압류하
고 총살 참수 생매장 생다비식을 하고 생가죽을 벗겨서 처형하길 바란다.국민혈세 아깝군///

겨우저정도 가지고  그러십니까    국민혈세로    불법체류자  (미등록 이주민 )  의료비 지원  개인당 천만원까지 지원 해주는    정부부처도 있는데

http://cafe.daum.net/antimulticulture/9zd6/4985


불법체류자의료비 1천만원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장관규탄 시위안내
불법체류자에게 의료비 1천만원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장관규탄 시위안내


일시: 2013년 4월 17일 오후2시

장소: 서울 종로구 욜곡로 75 현대그룹 사옥 건너 갤러리앞 노상


하루에도 국민 자살자 42명중 상당수가 외국인노동자와 임금경쟁에서 일자리를 잃고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는데

정신나간 보건복지부 장관은 2005년부터 매년 33억 6천만원이라는 엄청난 돈을 불법체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불법체류자를 단속하는 법무부와는 엇박자로 불법체류를 조장하여 외국인범죄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빼앗기게 만들고 재산을 강탈당하는 참변을 이 나라 정부가 조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악용하여 법질서를 무너뜨리는 망국적인 외국인 상전모시기 잘못된 행정을 우리는 바로잡고 국민에게 영구분단을 획책하는 망국적인 다문화정책을 폐기하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문화(multiculturalism)이란 미국, 호주, 카나다 등 대륙국가나 해외식민지를 거느린 유럽국가가 해오다가 영국 불란서 독일 호주 등 모두 “우리는 다문화정책에 실패했다”며 폐기된 쓰레기 정책을

분단된 나라, 분단된 남쪽도 동서로 분열된 나라에 강제 주입함으로써 정체성을 상실하도록 방조하고 외국인과 결혼하면 엄청난 이익을 주는 다문화가족지원법을 만들어 국민을 역차별하고 혼혈을 조장함으로써 민족의식을 약화시켜 영구분단을 획책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서민대중의 일자리를 잠식하여 생계를 위협하고 외국인노동자를 불러들여 자국의 노동자와 경쟁시키는 반국민적이며 반민족적인 다문화정책은 일제의 내선일체 황국신민화 정책의 민족말살정책이라 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뜻있는 시민여러분!

시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