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5년동안 병원을 강도로 만들어버렸다.
노무현이 부하(김근태 장관, 유시민 장관)은 보건복지부 장관을 하면서
의사들이 생명을 협박으로 강도질을 하도록 만들었다.
보건복지부 장관질은 안하고 정치노름만 하며 의사협회에서 정치자금을
받아먹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 환자들은 의사들이 시키는대로 해야 한다.
나는 71년도 강경화로 진단 받아 집까지 팔아 병원비로 지불 하였지만 병세는 더 악화 되어 집에가서 치료 하였다.
나는 병원치료가 아닌 단방약인 굼벵이와 강력한 삶의 욕구로 치료 하였다고 생각된다.
나의 가족은 병원에서 치료가 불가능하여 대부분 민간요법으로 치료하였다
그래서 의사들에게 민간 요법에 대하여 참고자료가 되도록 치료경위를 설명하면 철저하게 무시하고 있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우리나라 민간요법과 한방을 체계적으로 연구한다면 획기적인 약과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법조인들은 맑고 투명한 사회를 반대하는 행위도 칼만 안든 강도 행위이고 의료인들은 병을 키워 생명을 담보로 강탈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몇십년 전보다 엄청 고가 장비의 등장으로 엄청난 진단비 지불을 강요받고 있다.
병세와 관련 없는 M R I 초음파 , C.T 혈액 검사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협심증으로 3년전에 즉시 수술하라고 진단 받았으나 약물 치료하고 꾸준한 운동과 술담배를 끊어 지금은 혈압도 정상이고 협심증 증세가 자각 증세로는 정상인것 같아 종합 병원에 가 진찰을 시도 하자
CT, 초음파검사 혈액검사 등 검사비만 70만원을 요구 하여 검사 받기를 거부하고 있다.
필요한 부분만 검사하라는 주장이다.
환자 심리를 이용 강도 질 하기 위해 필요 없는 고가검사를 하지 말라는 주장이다.
수입이 없는 노인들에게는 70만원이라면 큰 돈이다.
지금 노인들이 병에 걸리면 돈 없으면 죽어라는 의료 보험이다.
노무현이 부하 김근태와 유시민은 보건복지부 장관질을 하면서 의사협회에서
돈이나 받아처먹고 병원에서 정치자금이나 받아처먹어 의사와 병원을
칼만 안든 강도로 만들어 버렸다.
의료보험도 마찬가지도 강도다. 그런 의료보험비를 한푼도 내고싶지 않다.
환자들을 상대로 강도질을 하는 병원강도를 만들어놓은 노무현정부는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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