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종북자들에 의한 청계천 촛불문화재가 반미 반정부 폭력 데모로 변질되어 정권타도로 나오고 있다, 종북자들은 경찰이 촛불시위현장에 나타나 자신들을 강제진압 및 해산시키기 위해 자신들을 향해 물대포를 쏜 것처럼 몇 년 전의 동영상을 올려 여론을  확산시키려했고 각 인터넷과 시위현장에 뿌려진 전단지에 “반란이 시작되다. 반란에 동참하라”는 찌라시와 입에 담기 어려운 유언비어가 나돌고 있다.

저들 종북자들이 불법폭력시위를 정당화 이슈화시키기 위한 전략차원에서 젖먹이를 업은 여인내를 폭력데모 현장에 가담시켜 국민의 시선을 끄르려 했다. 이는 종북자들에 종가인 괴뢰도당 당원들에 전형적 전술 전략의 일환이며, 저들에 최후 수단과 방법이기도 하다.

종북자들의 계획은 5월 31일 범국민촛불문화제 개최를 반미 반 이명박 투쟁으로 확산시켜 이명박 정권을 종북자들에 어용정권으로 만들어 다가오는 6.15 민족통일대축전을 성사 시킬 목적에서 이다. 어제의 난동시위는 10년 좌파정권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것이며, 종북자들의 붉은 입맛에 맞게 만들어진 악법과 종북자들에 길들여진 공무원, 언론사, 전교조등이 각계각층에 현재도 건재하고 있기에 어제와 같은 난동을 부릴 수가 있는 것이다.

종북자들에 의한 대한민국 국방과 안보 치안 무력화시도 계획에 따라 대한민국 안보와 치안이 밑뿌리까지 파헤쳐져 난도질당한 상태이며, 현재 중요 직책 그 자리에 친북좌파세력들이 똬리를 틀고 앉아있어 정권의 기능이 무력화내지 마비된 상태이다.

이들은 김정일에 대한 충성맹세 서약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극열한 반정부 투쟁을 하고 있다. 저들 종북자들은 이번 기회에 국민에 의해 선택된 정권을 몰아내고, 종북자들에 붉은 정권을 세우고자하는 데 있다. 저들 붉은 세력들은 국민을 위한다며, 김정일에 복종했고, 종북자들은 민주화를 내세우며, 공산화의 길로 국민을 유도했다. 이것뿐이겠습니까? 우리에 국방력을 무기력하게 만들기 위한 반미를 왜치고, 철통같던 국방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사병의 복무기간을 북한군의 1/5에도 미치지 못하게 줄여놓고 그도 모자라 사병의 군 생활혁신이라며, “힘 안 들고” “편안한 군 생활을 주창”했다. 군기 빠진 오합지졸의 군대를 만들려 온갖 협작질의 유혹적 요설로 국민을 현혹했었다. 

군이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지고 지켜야 할 사명을 갖은 특수 집단이다. 이러한 집단이 철없는 애들에 방탕한 생활을 즐기듯이 “자기 꼴리는 대로”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 내키는 대로 해도 된다는 개 같은 망언을 일삼고 있었던  종북자들에 선전 선동의 말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양심적 병역거부”란 말을 자주 들었다. 양심에 털이 나지 않고 서야 이런 말을 감히 할 수 있을까, 욕이 저절로 나온다. 이렇게 말 갖지도 않은 선동적 요설에 일부 국민들이 놀아난 것 사실이며. 그 결과 국방이 위태로워 졌다.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 종북자들에 의해 대한민국 국방이 약화내지 “국방 從北化”를 노리고 온갖 反亂적 反逆행위를 한, 친 북 세력들을 철저하게 파헤쳐 처벌을 해야 한다.

친북좌파들에 의해 회손 되고 잘못 끼워진 단추를 다시 풀어헤쳐 제자리로 복원해야 한다. 현재 북의 행동으로 봐 남북관계가 극히 위태로운 상태이다. 만약 이명박 정권이 적과의 동침을 원한다면 이는 절 때 용납할 수 없다. 그리고 대통령의 발언 중 종북자들까지 다 끌어안겠다는 발상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이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