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오늘의부정부패 > 부산대 학생들은 노무현이 가짜 대통령이란 사실을 알아야 한다.

학생들이 이 것도 모르다니 답답하다.

여북하여 대통령이 떨어져 죽을까?

여북하여 대통령이 김정일에게 정상회담을 구걸할까?

여북하여 대통령이 김정일과 만나 미국을 헐뜯고 NLL을 포기하는 발언을 했을까?

여북하여 대통령이 청와대 문서 수 십만개를 빼돌렸을까?

여북하여 대통령이 호화 저택을 짓고 옆에 골프장까지 지엇을까?

이런 노무현의 행각은 정상적인 게 하나도 없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그는 "정신병자" 였다.

그는 전두환 청문회 때 명패를 내동댕이 쳤다. 전신병자 이었기 때문에..

그는 여펀네와 밤새 술 퍼먹고 부부싸움을 한 후

비틀거리며 부엉이 바위로 올라가 다이빙을 했고

권양숙은 술에 취해 빈소에도 못 오고 술이 깬 후에 나타났다.

국민이 이런 정신병자를 대통령으로 뽑았겠나?

아니다.

극비리에 만들어 대통령 선거 1주일 전에 투입한 엉터리 전자개표로 당선되었다.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전자개표기는

박지원 지휘아래 극비리에 만들어 투입하였는데 오차가 5% 나 나는 엉터리 기계였다.

이 엉터리 전자개표기를 필리핀 여당이 수입하여 대선에 투입하려 하였으나

필리핀 대법원이 오차가 심하여 선거부정을 저지를 수 있다며 사용금지 시켜

한국에서 수입한 수 천대의 전자개표기가 폐품 처리되었다.

이런 사실을 알고 최우원 교수를 욕해라!

가짜 대통령은 그 사람이 자살했다고 죄가 씻어지지 않는다.

그 죄악은 영원히 남는다. 그래서 최우원 교수가 노무현을 가리켜

전자개표기로 조작된 대통령이라고 지칭하는 것이다.

최우원 교수는 이 나라의 역사의 중심에 서 계시다.

그리고 철학의 중심에 서 계시고

부산대학의 최정상에 서 계시다.

이런 분이 너의들의 교수 라는 것은 영광이며 명예며 자랑이다.

이렇게 가르쳐 주어도 모르는가? 똑똑한 학생이라면 알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