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를 보고 허탈한 웃음만 나왔다.
어처구니 없더라...
왜 우리나라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제대로 된 사람이 없을까?
다 면제 아니면 공익이라니? 한 두명의 연예인이 아니라 대부분이더라
그렇게 정상이지 못한 사람들이 일반 사람들도 힘든 그일은 아무렇치 않게 해내고 있네.
참 웃기지도 않는다.. 연예인들만 아니라 사회의 큰 권력이나 일명 무슨 그룹 아들들
거의 다 제 정상들이 아니더군 어디 아프다 어디아프다 아니면 특례를 받거나.
제대로 된 현역을 못봤다. 사회의 모법이 되어야 하는 사람들이 정말.........휴,,,,,,,,,,,
이런 기사만 보면 화가 난다. 나도 솔직히 가기 싫다. 그런 기사 볼때마다 더 가기 싫어 진다.
군대는 대한민국의 군민의 의무로써 꼭 가야한다고 초등학교때 배웠다
국민의 4대의무가 멉니까? 국방의 의무,
교육의 의무, 근로의 의무, 납세의 의무 이 초등학생도 다 아는 이것을 왜 안하려고 하는지
대한민국의 국민아닌가? 아님 초등학교도 못나왔나? 못배웠나?
이런 병범한 국민들은 핫바지란 말인가? 왜 맨날 그들을 위해 살아야 하나
빨리 참여정부가 끝나기를 바랄 뿐이다. 제발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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