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지는 멋있는 표현이다. 촌지라고부르면 안된다. 촌지가 아니라 뇌물이다. 뇌물은 죄악이다. 뇌물때문에 돈없는 실력있는학생은 병신이되고 학교점수도 떨어진다. 강남에서 10만원짜리 봉투는 예전 이야기다. 최소 30만원은주어야 담임선생을 웃게 만들수있다. 30만원씩 40명이면 1,200 만원이다. 백만원 이상 촌지도 수두룩 하다. 평균 3달만에 촌지를 받으니까 촌지 수입만 월 4백만원이다. 물론 선생이 4백만원을 독식 못한다. 교감, 교장에게 찔러주어야 한다.
촌지는 비양심을 가르친다. 촌지는 학교를 범죄소굴로 만든다. 촌지는 학교자체를 비리의 덩어리로 만든다. 노무현정권에서 노골적으로 행해지는 학교촌지. 정말 노무현교육부 썩었네. 선생이 썩었으면 노무현도 썩었다. 다 썩었다. 썩어문드러진 년놈들이 대통령이고 총리고 장관이고 학교선생이고 교장이다. 범죄 소굴이다. 범죄에 철퇴를 내리지않는것은 다 썩었기때문이다. 너나 할것없이 썩어서그렇다. 촌지라는 단어를 쓰지말자. 촌지아 아니라 뇌물이다. 뇌물받는 선생들을 모조리 수갑채워 감빵에 처넣어야한다.
촌지는 돈있는학생은 더 잘가르치고 더 좋은 점수받고 좋은학교에 가게한다. 촌지 안주면 병신된다. 좋은학교도 못간다. 더러운 노무현 교육제도. 다썩었다. 썩은놈들 짤라라. 구속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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