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 정부는 계획적으로 전라도 사람들을 불러들여 길거리에 깔아놓았다.
길거리마다 전라도, 지겹도록 전라도 사람들로 북적대게 만들었다
특히 서울의 얼굴이라할 종로구를 전라도 거지천국으로 만들었다.
김대중의 노점상 정책은 모택동의 홍위병 정책과 같다.
전라도 거지들을 길거리에 도배질하여
전라가 상권을 틀켜쥐게 만들었다.
구청에서 노점상을 철거하면 전라도 노점상들은 구청장실을 점거하고
때려부순다.
하루종일 구청업무가 마비되게 난동을 부린다.
전라도 노점상 뒤에는 전라도 조폭이 폼을잡고 있다.
누가 전라도를 건드려 너 죽어볼래 그러면서 칼 빼들고 대드는 전라도 조폭...
김대중은 정말 무서운 사람이다. 이런 기기묘묘한 정책을 써서
전라도 사람들을 길바닥에 도배질을 하다니...
노점상을 철거하면 김대중 동교동집을 철거하는 것과 같다.
김대중놈들과 노점상은 완전히 한 패거리다.
종로1가부터 동묘까지 노점상천국
그리고 동대문운동장에서 하고있던 사람들도 동대문일대로 다 기어나와서
도로마다 노점상천국...
노점상은 김대중, 노무현이 직접 길거리로 나와서 철거해야 한다
군대가 하던지..
그래서 군사혁명이 필요하다.
전라도 노점상과 전라도 조폭들은 종로 길거리도 점령하고
롯데호텔 일대와 명동일대도 점령해 버렸다.
노점상은 김대중, 노무현의 홍위병이다.
김대중, 노무현 반대 데모가 벌어지면 이들이 벌떼같이 일어나
데모대에게 칼을 휘두를 놈들이다.
길거리에 쫙 깔린 김대중 홍위병 노점상과 조폭...
무서운 대한민국이 되버렸다.
세금내고 정식으로 하는 상점 코앞에 세금도 안내고 노점상을 차려도
아무도 시비를 못하니........
이 게 공산국가 아니고 무엇인가?
민주주의는 없다. 김대중, 노무현 홍위병이 다스리는 나라가
되버렸다. 무서운 나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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