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 소 문 ---
저는 송파에 살고있는 유 수 용 입니다.
먼저 온라인을 통하여 인사를 올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린것은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으면서까지 파렴치하고도 철면피같은 행동을 하는 모 구의원에 대해서 밝힐까 합니다.
모 구의원은 다름아닌 본인의 이모부이며, 아버지의 동서이기도 합니다.
저의가족(아버지, 형, 본인)은 모 구의원이 운영하던 건설업체에 근무(1999.12 ~ 2002.8,16)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임금(2001.10 ~ 2002.8.16)은 커녕, 퇴직금, 물품구입대금, 정신적인 피해보상금액, 기타등등을 한푼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더구나, 모 구의원의 무책임한 행동(회사의 공금유용)으로 인하여 선거에 출마, 당선되어 현재는 모 광역시 구의원으로 떳떳?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본인의 신용카드를 이용, 결제를 하지않아, 모든 금융거래처로부터 신용거래불량자로 등재가 되었습니다.
임금과 퇴직금, 물품구입대금, 기타등등의 未지급으로 인하여 저의 가족은 파산직전까지 몰려있습니다.
더구나 모 구의원은 공금횡령을 횡령하여 먼저 선거자금으로 유용하고서, 선거의 당,락을 좌우하는 치명타를 피하기 위하여 조카인 본인을 총알받이로 내세워 놓고서, 지금에 와서는 모른체하는 철면피같은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처신을 하는자가 미미하지만 나라의 일부인 區를 위하여 진정으로 손과 발이 될수 있다고 생각이되는지 한번 대통령님께서도 판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사람을 비방하는 글이 진정으로 아니오며, 근거없는 얘기라면 올리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이일이 해결되기까지 계속해서 추진할것이며, 하나씩 하나씩 모든것을 서서히 밝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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