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2004년 5월 15일 대구달서구 장기동에서 자택으로 귀가타가 중앙분리대 충돌후 전복된 사고로(21두6003)
제일화재에 플러스보험으로 치료받던중 사고 20일만에 담당자가 나타나서는 100만원에 합의하자 합의가
잘되지 않자 병원에다가는 치료중지 압력을 넣어 강요로 퇴원이 됨
저의 병명은 급발성 경추디스크
뇌진탕 요추디스크 견관절염좌로서 수 천만원을 들여도 완치가 안되는 중상을 입었는데 20일만에
강제 퇴원을 시켜 몸이 너무아파 심야에 대구세강병원 응급실로
실려감
대구세강병원에서 입원 8일만에 또다시 제일화재의 강압에의한 강제퇴원을 당함(세강병원에서도 진단
3주나옴)
다시 척추전문병원인 대구 보광병원에 입원하여 제진만료후 무제한의 상당기간 입원 안정가료를
하여야한다는 진단받고 입원하였는데 제일화제는 지불보증을 거절함
그래서 할수없이 저의 개인돈 230만원 지불하고 퇴원함
현재 이시간에도 의자에 앉자있기가 힘든상태인데 어떻게 이렇게 강제 퇴원을 시키는지
너무억울하고 분하여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올렸으나 금감원도 제일화제의 하수인인지
밀월관계가 있는지 애매모호한 말만 하고 실무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담당인지 말도되지도 않는
답을주고 보험회사에 소송하라고 책임회피
이건이 소송건인지 대한민국 법원이 그렇게 할일이 없는지 이런 분명한 사건도 법으로 하여야하는지
법으로 하여야할 대상도 아닌데 누가봐도 보험회사가 치료해줄 의무가 있는데 무조건 소송하라니
소송비 수 천만원이 어디 있으며 막강한 재벌회사를 어떻게 이기겠습니까?
알고보니 금융감독원도 보험사의 하수인이고 (민원넘버 200476861)손보협회민원넘버 4390을 올려도
연락한번없고 보험회사도 전화한통화없으니 이게 한국 제일의 재벌회사가 할 짓인지 법치주의국가
에서 일어날수있는 일인지 한통속 금강원은 어디에 진정을 해야 처벌을 하는건지 앞이 캄캄하네요.
청와대에 민원을 넣었는데 거기에서 안되면 대한민국을 떠나던지 국제인권단체에 호소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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