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되자고 그렇게 주장 했건만 또 머슴이 되었다.
주인 대접하겠다고 약속하고는 또 머슴으로 만들어 버렸다.
대통령 시켜주면 머슴이 되어 국민을 주인대접 하겠다던 노무현은
완전 거짓말이었다.
국민을 주인으로 섬길 사람은 누구인지?
이 번에는 정신 똑똑이 차리고 투표하자!
기계가 투표지를 헤아리면 국민이 또 머슴 된다.
중산층을 붕괴 시키고 갈등을 만들어 주인을 머슴 만든
노무현을 뚜러지게 보고 주인자리를 빼앗은 노무현 같은놈
뽑지말고 진짜 머슴노릇 할 사람을 대통령에 앉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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