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MBC 를 장악한 노무현은 말을 잘 안듣는 SBS에게 혼을 내주거나 퇴출시키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다.
SBS가 퇴출 안당하는 방법을 긴급 제안한다.
땡치면 무조건 노무현 지지하는 뉴스를 먼저 내보내라
지금처럼 퍼런색깔을 빨강색깔로 바꾸고 국가보안법 철폐를 지지하는 프로를 하루에 두번씩 방송하라
노무현이 가는데마다 카메라 메고가서 찍어 부지런히 방송하라
정부정책은 절대로 헐뜯지 말고 칭찬만 하라(경제가 잘 돌아간다. 노무현의 국민인기가 점점 높아간다 식으로...)
노사모 회원들을 많이 출연시켜라
드라마,코메디도 모두 노무현 지지쪽으로 방향을 바꾸어라
심야토론같은때는 주로 유시민, 정동영, 어영부영같은 골수파를 토론자로 모셔라
여론조작을 자주하여 노무현 인기가 점점 높아진다고 보도하라
청와대는 열린당에서 SBS 직원에 채용해달라고 부탁이 오면 즉각 채용하라
높은데서 예쁜 탈랜트나 아나운서를 밤중에 어디로 보내라고 하면 열 일 제치고 보내라
KBS나 MBS에 경쟁하는 프로는 절대로 하지 말라
라디오나 TV 프로를 "열린대담" "열린토론" "열린시사프로" 식으로 제목을 바꾸어 방송하라
연속드라마도 되도록이면 "열린청춘" "열린부부" "열린마음" 식으로 제목을 달아서 방송하라
프로와 프로 사이 광고시간에 노무현과 열린당을 적극 지지하는 멘트를 자준 하라
애국가가 나올때 적군가를 배경에 깔고 태극기가 나올때는 인공기도 함께 휘날리게 하라
현재의 SBS 자문위원을 모두 그만두게 하고 열린당 의원, 노사모 간부로 갈아치우라
이렇게 하면 절대로 퇴출당하지 않는다. 믿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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