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시절에는 툭하면

대통령 못 해 먹겠다더니 그 때 그만 두었으면

차라리 좋왔을걸

자기들의 죄를 들춘다고 너무하다고 산에올라 몸을?

그렇게 아무렇게나 몸을 버릴 것이면

불쌍한사람 몇명쯤 살리고 떠나던지(중환자)

그 정도의 사람이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다니

그의 성격으로봐서 확근하게 국민앞에 사과하고

죄값을 받을 줄 알았습니다 

국민들이 다 죽겠다는 판에

1억짜리 시계 두개를 논두렁에 버렸다는 그 황금손가락.

그토록 국민들을 기만하고 조롱한 사람들입니다

누구에게나 같은 패거리는 있는 법이지만

촛불 집회 때 처럼

미꾸라지 몇마리가 온 웅덩이를 흙탕 물로 만들듯이

노사모와 봉하 사람들로 인하여

국민들이 또 속고 있습니다

그들의 과거를 기억은 하고있는지?
 
10년동안 이북에 그렇게 많은 돈을 퍼주고 투자를 했으나

돌아온 것은 핵폭탄입니다

김대중은 죽은 자인가?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니

어쩌면 약속된걸까?

노사모도 노씨를 위해서일뿐 

여차하면 빨간완장 차고 나갈건 아니지?

지금 김대중부터 그 시절의 사람들을 응징 해야 합니다.

국상? 그런데 김정일이 축포를 쏘아 보냈습니다.

죄짓고 더 감당 못해 죽은사람 붙잡고 늘어지지말고

국민들이여 정신 차리십시다.

정말 지금이 위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