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고 있는 곳은 부산 다대동입니다.
부산 최고의 남쪽입니다.
어느 동네이건 마찬가지 겠지만 항상 경찰 순찰차가 순찰을 돕니다.
그런데 거의 매일 시간 2~4시 정도쯤 되면 경찰관이 순찰차를 짱박아 놓고 잠을 자는 곳이 있습니다.
한진중공업에서 해양경찰청 가는 그 으슥한 길이나 우리 동네에 있는 다대고등학교 정문과 후문 사이의 인적이 드문 으슥한 길과 아파트 단지에 있는 응봉초등학교의 주차장 뭐 이 정도의 길에서 거의 매일 순찰차가 정교하게 일반 시민의 차처럼 주차를 한 후에 시트를 뒤로 제쳐 놓고 잠을 청합니다.
이런 광경을 많은 동네 주민들이 목격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최근의 한 한두달 즈음엔 우리 동네의 금은방이 밤새 털렸습니다.
그리고 어떤 날엔 하루 밤새 10대 정도의 스쿠터가 몽땅 도난되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과연 경찰이 할 일이 무엇입니까?
민생 안정이 아닌가요?
그런데 그들은 동네에서 이런 사고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고는 외면한 체 피곤하단 이유로 이렇게 업무에 태만해 있습니다.
그리곤 동네에서 많은 오토바이들이 바쁜 생업에 헬멧을 착용하지 않으면 어떻게든 딱지를 끊어서 자신들의 실적을 올릴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업무에 F.M대로 하고 있다고 자랑을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어제 새벽엔 정확하게 제가 목격을 하곤 시정이 되지 않고 동네의 치안이 너무 어려운 현실에 분노가 일어서 이렇게 고발을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31 더 2275 라는 순찰차가 이젠 아예 응봉초등학교의 운동장에 주차를 하곤 모든 라이트와 실내등을 소등을 하고선 시트는 뒤로 제쳐 놓은 상태로 잠을 청하는 걸 목격을 했습니다.
시각은 03시 50분에서 04시 사이에.
과연 초등학교 운동장에 아무도 없는 초등학교 운동장에 순찰을 돌 일이 있을까요?
그리고 순찰을 하는 차가 모든 등과 실내등을 소등을 하고 할까요?
더구나 가만히 주차를 한 체로.
시트는 뒤로 제쳐 놓은 상태로.
여기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 얼마전에 스쿠터를 분실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 분노를 느껴서 이렇게 신고를 합니다.
자신들은 과연 느껴야 할 것입니다.
경찰관이 민생 안정이 우선인지 아님 교통 의반의 딱지를 끊는 일이 우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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