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초등생은 자연을 접할기회가 없다
그리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빈부차가 커서 밥 못먹고 사는 것이 허다 하다
이혼하는 사람이 옛날보다 늘어나서 고통받는 어린이가 많다
소비가 떨어져서 장사하는데 필요한 가내 수공업도 못한다
부모보다는 할머니,할아버지, 친척으로 아이들을 돌본다
아이들 심리가 불안하다.
학교에서는 집안일이 챙피해서 말못한다
친구들과 싸움이 자주일어난다
폭력적으로 바뀐다.
친구들끼리 이야기 하면서 " 넌 어디에 사니?"\
"난 ㅁㅁ아파 a 동 s호에 살아"
그러면 "난 그냥 살아 ?" 하면서 그냥 간다
다세대 주택에서 그리고 지하 방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며
:::아이들이 가정이라도 행복할수 있다:::::면 마음의 상처가 없는데
아이들의 상처는 어떻게 달래주어야 하는지
이 사회가 어린이들을 방치해야 하는지?
빈부의 격차는 무엇으로 감당해 주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집에와서 밥도 못 먹고 산다는 아이들을 우리는 생가 해보아야 합니다
외국이 아닌 우리나라의 어린이가 커서 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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