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회에서는 동교동 불여우 때문에 정회를 거듭했습니다.
이유를 들어보니 너무나 어처구니 없네요.
김대중 여펀네 이희호년이 동교동으로 만주당 두목을 불러서
청와대 경호기간 10년이 지났으나 청와대 경호를 10년 더 받고싶으니
법을 고쳐서라도 청와대 경호를 받게해달라고 요청했다네요.
경찰경호는 계속되는데도 법을 바꿔서라도 청와대 경호를 받게
해달라니 치매 3기인지 원래 그런년인지... 둘다 다 아닐까.
참으로 철딱서니 없는 불여우다운 짓이지요.
그러자 철따구니없는 민주당놈들이 억지 법개정에 나섰고
여당이 말도 안되는 법이라며 반대하자 정부조직법과 맞바꾸자고
대들어 아수라장이 됬다는거에요. 벼락을 맞아 되질년놈들!!
도대체 하느님은 뭘하고 계시는지 누가 좀 물어 봐 주세요.
이런 짓 하는 나라를 벼락이라도 내리치든가,
지진이라도 터뜨려야 하는 게 아니냐고요.
한 나라의 대통령 부인이었으면 남보다 더 법을 지켜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이휘호 개인 영달을 위해 법을 개정해달라고?
그리고 그 말을 천주님 말씀으로 듣고 국회에서 어깃장을 놓는 국회의원과
정당이 있는 나라도 하느님은 그냥 두시는가 알고 싶네요.
전직 대통령의 억지경호 문제로 정부조직법이 끌려다녀야 한다니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는구나.
네년이 되지는 날 100% 지옥 용광로 속으로 떨어질년아
천주님이여! 이런 불여우년에게 불벼락을 내리소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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