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반세기 동안 종북자들은 이승만 건국정권과 박정희군사혁명정부 그리고 최규하 전두환 정권으로 이어지는 우익정권하에서 쥐 죽은 듯 숨을 죽여 가며, 지하 세계에서 조직을 만들고 이들과 암암리에 접촉과 행동을 하며, 정권정복기도의 기회만을 수없이 엿보고 행동 또한 수없이 했다.

종북자들은 독버섯처럼 서민들의 안방에까지 깊숙이 파고들어 회유와 유혹의 집요한 선동 선전을 한’ 효과의 그 결실이었을까? 종북자들에 숙원사업이었던 정권장악이 사실로 나타나게 되었다. 이때부터 대한민국에는 어두움의 그림자가 내려않고, 선동자 종북자들에 끌려 다니는 세상 좌빨들의 세상이 되었다.
 

종북자들의 세상으로 변하게 된 시점은

정계를 떠나겠다. 호언장담했던 김대중이 돌연 나타나 철면피의 얼굴을 다시 들어내 보이며, 1997년 대선에서 새정치국민회 김대중 후보가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에 39만여 표란 근소한 차이로 정권을 거머쥐게 되면서부터 우익이 저들의 발굽아래에 놓이게 됐고, 한 많은 10년의 세월 종북자들에 의한 “進上국가” 조선민주주의 南韓 2中隊 國家 大韓民國호가 誕生(탄생)이 되었다. 이로 인해 애꿎은 국민들은 종북자들이 마구 휘두르는 종북권력의 시퍼런 칼날 앞에 속수무책 당했으며. 거센 풍랑에 빠져들게 되었다.

MBC와 KBS의 국민 선동방송을 보며,

이제 저들의 1막 2장의 종북자들에 김정일 우상화 노름 대한민국 종북화 노름을 이 땅 대한민국에서 가차 없이 걷어내야 한다.

저들 종북자들은 반세기 동안 수없는 政權顚覆試圖(정권전복시도)를 버려왔다. 항쟁이란 이름과 민주화란 명목으로 국민들을 요설로 선동, 사기술로 회유해 서민들을 광장으로 끌어내 각목을 들게 했으며, 짱돌을 던지게 했고 화염병을 우리에 아들들인 전경에게 투척하게 했다. 종북자들이 이렇게 악질적으로 선동한 각종 집회 및 시위는 國家保安法(국가보안법)에 저촉되었다. 이로 인한 자신들의 입지가 좁아들고 국가보안법으로 인한 저촉사실이 종북자들의 Achilles(아킬러스)건이 되였기에 저들 종북자들이 빠져나갈 수 있는 수단과 방법으로 내 뱉는 말이 민중항쟁이며, 종북자들이 떠버리는 민주화 운동이었다.

이제 저들 종북자들의 목적이 어데 있었으며, 무엇을 원하는 지를 이제 전 국민들이 다 알게 되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百戰百勝이라 했다. 저들의 속내를 알고 좌빨들에게 당한다면, 차라리 혀를 깨물고 죽는 게 났다.

첫째 : 줄을 대고 끼웃 끼웃했던 우익들 잠시 접고, 뭉칩시다.

둘째 : 내일을 위한 우익이 됩시다.

셋째 : MBC, KBS 종북방송 처단에 나섭시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조사부장 장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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