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전에 고속철도를 개통하더니
열린우리당은 고속철때문에 망했네
철도혁명을 일으킨다던 고속철이 고통철이 되버렸으니
열린당은 정동영으로 망하고 고속철로 망하네
고속철도가 등장하고 무궁화호와 새마을호가 줄어들었으니..
그리고 고속철도가 정차하지도 않고...
적당한 시간에 맞춰서 기차를 타자니..
기차도 없고...시간때도 맞지 않고....
정말 기차때문에 표가 팍팍 깎이네!!
고속철도를 왜 총선전에 개통하였는지....
민심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될줄 알았겠지?
지나친 선전이 부매랑으로 돌아와 발둥을 찍는 교훈이 되고있쟈?
말 바꾸던 대통령, 까불던 정동영, 국민을 속여먹으려한 고속철
이 게 참여정부의 개혁인가? 노대통령의 정책인가?
눈 앞에서 속이고, 뒤집고, 얼버무리는 정당이 개혁정당이라고?
화려한 공약은 모두 고속철같겠지?
정말 한심하다. 고속철만은 믿었는데
열우당과 노무현에 대한 믿음이 와르르 무너지네
투표 전에 고속철, 고통철, 사고철 개선책 공약을 내놔라!
공약을 들어보고 찍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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