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검찰 내부감찰이 아예 되지 않았다 [제식구 감싸기] 만 한다.
둘째. 대한민국 관공서 통틀어서 2년 3년씩 똑같은 항의글을 보내도 처리하였다고만 하지 개선은 안하는 곳이 검찰이다. 그야말로 오만방자의 극치를 달리는 곳이 검찰이다.
셋째.다른 모든 관공서가 열발짝씩 변해갈때 검찰은 한발짝씩 변해갔다 그러므로 오히려 빠꾸했다.
해결책: 지금이라도 2년3년씩 묵은 억울한 검찰 민원들을 담당검사 한명 지정 해서
라도 적극적으로 대처해서 시시비비를 가려라 철저히 조사해서 진짜로 검사가 편파수사를 했거나 검찰주사가 억지수사를 했으면 관련자를 해임하라. 그들은 해임해도 변호사 해먹고 살 수있다. 검찰주사는 법무사를 해먹고 살것이다.
그리고 정신병자가 민원올렸으면 병원에 보내서 치료받게하라 무슨수를 써서든지 2년 3년씩 억울하다고 글올리는 민원을 그냥 내버려 두면 두는 자가 정신병자 아닌지... 국민은 정신병자가 월급타라고 세금낼 수 없다.
공비처 같은거 만들지 말고 이런 것부터 시행하고 만들던지 말던지 결정하자. 100명중에 20명 은 검찰의 무성의, 편파, 왜곡 수사로 억울한 처벌을 받았다는 말이 파다하다. 형무소에 가 있는 사람들도 약 30%가 죄없이 들어갔다는 말이 거의 확실하다.
억울한 사람만 형무소에 가지말고 이제부턴, 검사도 형무소에 보내자. 검찰 주사, 검찰계장도 돈먹고 조사하면 형무소에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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