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의 주변에서 이렇게 하여 탈세하는 사람... 많습니다.
방법을 알려드리죠. 잘 아시겠지만...
건물을 지어 허가를 받을 때 한층의 일부를 용도 변경하여 위락시설(유흥주접) 로 허가를 받고 나머지는 비슷한 업종(노래방 ,단란주점)으로 허가를 받아 영업을 하며 작은 쪽 매출로 잡아 세금을 을 내면 세금포탈이 가능합니다.
허가때만 간판을 따로 따로 달고 허가가 난 후에는 간판을 하나로(유흥주점) 통일하여 단속을 피하고 세금은 노래방이나 단란 주점으로 내면 탈세를 크게 할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합법적이므로 아무도 뭐라고 못합니다. 물론 실사를 하면 당장 걸리지만 그 때 그때 돈을 찔러주면 아무 탈 없습니다.
업소의 전쳬 면적을 세금 내면 바보취급을 받읍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 보세요.
대한민국은 머리만 쓰면 얼마든지 탈세할 수있는 탈세 천국이랍니다.
이렇게 탈세한다고 신고해 보세요. 담당자를 구어삶으면 아무리 신고해도 소용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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