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청은 "도둑청" 으로 이름을 개명하라!!
철도청, 아니 도둑청의 비리를 제보합니다.
1. 고속철 만들며 수조원 착복
2. 서울역 신축하며 100억 꿀꺽
3. 친인척, 친구들에게 철도 공짜로 태워줌
4. 청도청에 납품하려면 꼭 뇌물을 주어야 통과. 청도청을 일병 뇌물청 이라고 부를정도.
5. 5천억짜리 광명역 만들며 돈 엄청 떼어먹고 고속철 3분지 2는 정차하지도 않는
철도박물관처럼 내동댕이 침
6. 공바시를 떼어먹으려고 고속철 터널을 엉터리로 만들었기때문에 터널이 아주 위험함
7. 고속철 표 팔아먹으려고 새마을호, 무궁화호는 횟수를 줄여버리고 운행시간이
더 많이 걸리게 한 도둑놈들
8. 철도청이 아니라 "연착청" 일 정도로 연착을 물먹듯 함
9. 철도청은 직원 뽑는데도 비리가 엄청남. 진급하는데도 뇌물을 주어야 함.
10. 철도청은 공사비가 1억원이면 반은 떼먹음. 그래서 실제 공사비는 5천만원이 될까말까 함.
11. 철도청은 "불친절청".... 대중교통은 친절해야 고객이 몰려오는데 불친절하여
고객에게 기분이 잡치게 만듬. 그만큼 썩었다는 이야기...
12. 위험할거 뻔히 알면서도 니돈이냐 내돈이냐며 60억원을 소련에 투자하는
음모를 꾸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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