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검사가 만취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나니 정말 자질이 의심스럽다.
국민의 공복인 검사는 국민에게 사죄하고 스스로 검사자리에서 물러나라.
자신이 음주운전이라는 범법행위를 하고도 범죄자를 처벌하는 것은 정말 납득하기 힘든 상황이다. 감찰조사를 하여 즉각 파면하라.
가벼운 징계정도로 검사를 처벌한다면 이 나라의 검찰은 스스로의 도덕적 붕괴와 국민들로 부터 외면 받을 것이다.
공무원이 형사소추되면 직위해제다. 음주운전 검사는 스스로 반성하고 물러나라.
고도의 도덕성을 요구하는 검사는 누구보다 국민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한다.
추후 음주운전 검사의 처벌수위를 국민들은 지켜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A검사. 인사불성 상태로 음주운전하다가 서초경찰서에 걸려
수갑까지 찬 검사. 나같으면 자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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