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재정이가 남한이 북한빈곤에 도덕적 책임이 있다고 했단다.또
같은 민족으로 북한 빈곤을 감수해야 한다고도 했다. 이말은 남한이
북한 빈곤을 해결해 주어야 한다는 말이 아닌가?
이게 통일부장관으로 정신이 있는겐가 아예 정신이 나가버린 겐가?
아니면 북한 통일부장관이란게야, 이거 무슨 소린가?
그럼 북이 핵실험한거는 책임을 안느끼는가? 재정아 말좀 해라.
한마디로 남한이 망할징조가 노정권에서 서서히 일어나고 있다.
참 기가 막힌다, 저런자를 통일부장관으로 임명한 노무현의 죄가 크다.
경제가 어려워 자살하는 수 많은 남한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북 인민
걱정만 하는 재정이는 북한으로 쫓아 내라, 노무현이여......
이러니 노무현에 열린당에 어찌 표가가고 지지가 가겠는가?
6.25전쟁이 북침인지 남침인지도 모르는 자를 통일부장관에 앉혔으니
노무현이는 부동산 말고는 다 잘했다는데 참으로 놀랄 발언을 하는 노무현도
정상은 아니야... 어이 없어 말이 안나온다,
노무현 대통령 맞나하고 말이다.
남한은 서서히 망해가고 있다.
빨리 이놈의 좌파정권 끝나고 올바른 정체성이 확립된 정권이 들어서
망해가는 국가를 바로 세워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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