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글을쓰다가 형무소에 다녀온 이재호씨 아시지요?
그분에 대해서 들은대로 쓰겠습니다. 본인은 말을 안코있지만
친구들과 친척들은 아직도 분하게생각합니다.
이재호씨가 종로에있는 PC방에서 붙들릴때 영장도 없었대요.
형사 대여섯명이 수갑을 채우려고하기에 영장을 보여달라
신분증을 보여달라고하니까 인정사정 없더랍니다.
5공시절 안기부가 하듯이 그냥 수갑채워 붙들려갈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경찰인지 신분증을 보여달라, 체포영장을 보여달라고 하며 수갑 찰것을 거부하자 옆에있는
의자로 다리를 내려쳤답니다.
그래서 이재호씨는 다리에게 피고름이 나오고 잘 걷지 못합니다
다리 병신이 되고 말았습니다.
대통령선거를 컴퓨터를 조작하고 전자개표기를 조작하여 치루어 노무현이 당선시켰다고 글을
쓴게 잘못입니까?
청와대에 앉아있는 지금 대통령이 그런 사기개표로 뽑힌 대통령이라고 폭로한게 잘못입니까?
이재호씨는 컴퓨터에대하여 잘알기때문에 누구보다도 전자개표기의 원리와 감쪽같이 치뤄진
개표비리에 대하여 폭로를 했더니 그런 식으로 폭력을 휘두르며 잡아가서 옥살이를 시켰답니다.
이재호씨는 시를 쓰시고 평소에 매일 이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는 애국자이신데
올바른 말을 하는 애국자를 의자로 패서 강제로 끌고가서 형무소에 처박고 다리는 영원히 쓸수없는
병신을 만든게 다 노무현때문입니다. 이 억울한 사정을 누가 알아주리오?
한나라당은 이재호씨에게 위로금 한푼 안주고 변호사를 대주지도 않고... 정말 믿을사람 없어요.
공산당과 싸우고 부정개표와 싸우다가 다리마저 병신이된 이재호씨를 누가 보상해줄까요?
정말 이 말을 들은 저는 참을수가 없어서 부추연에 통곡의글을 남김니다. 많이 퍼트려서 억울한
사정을 국민들에게 알려주세요.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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