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권이 공적자금을 60조 퍼 사용하더니
노무현이는 그 배가넘는 공적자금을 자기돈인냥 마구 사용했다.
한해 이자만 6조원 가량 나간다니 이 정권이 대단히 미쳐도 보통 미친게
않이다. 국민은 이 돈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알길이 없다.
단지 신문이나 인텃넷 안이면 이런 거금의 공적자금이 어떻게 운영 되는지
방송을 통해서는 보지도 듣지도 못한다.
이 돈은 앞으로 미래 세대에게는 엄청난 재앙의 소지가 있다 하게다.
도데체가 이 정권은 이정권만을 위한 이정부 살기에만 모든 올인 한다.
값지 못하면 바로 국가가 채무를 감당해야 되는데 이는 외환 위기가
안이라 내환 위기가 발생될 소지가 항상 있으니 이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미친 듯이 자기 돈인냥 마구 사용 되는 국민 혈세.
다음 세대에게는 무엇으로 나라를 꾸려 갈지 걱정에 앞서
치오르는 분노가 참을수가 없다.
하루이틀 이 정권의 문제가 않이다.
5년 동안 자기들 마음 대로 국정을 운영하고 앞으로 미래세대에게
무엇을 남겨줄까 하는 모습의 눈 씩고 찾아봐도 전혀 없다.
그래서 우리국민은 이정부를 좌파 정권이라 부른다.
앞으로 2년여 동안 어떤 일을 벌일 지는 아무도 모른다.
단지 국민이 저항 하지 안으면 이 반역 정권은 계속 다음 후손에게
고통만을 안겨줄 것이다.
눈을 떠라 대한민국 국민이여?
이 나라를 결단 내기 전에 애국 국민이 이 좌파 정권을 막아야 된다
뭉치자. 애국 국민
싸우자. 좌파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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