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공화국은 뇌물공화국
가짜휘발유를 단속해야할 공무원들이 뇌물을 받아먹고 가짜휘발유 판매를 봐주고 있습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노무현 공화국에서는 가짜휘발유(세녹스 등 유사제품) 판매가 성행하여
매연발생, 화재위험으로 국민을 위험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노무현 공화국은 청와대도 너무 썩고 공무원도 너무 썩어 돈먹는데만 눈이 뒤집혀
국민건강은 아예 걱정도 안합니다. 국민을 벌레보다 무시하는 악질 공화국입니다.
▶▷노무현 부하들은 뇌물을 받아먹고 대담하게 가격표를 대로변에 설치해놓고 화살표까지 걸어놓고
가짜휘발유를 팔아먹게 방치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민이 공해에 찌들어 죽건 상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노무현공화국의 환경부,검찰,경찰,소방서,지자체는 인체에 위험하고 공해를 유발하는
가짜휘발유를 목숨걸고 단속하여야 함에도 뇌물 받아먹는데 눈이 뒤집혀 불법판매를
조장하여 주유소도 불순물을 섞어 파는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노무현 공화국은 성인오락실도 뇌물을 받아먹고 대대적으로 허가하여 도박공화국으로
만들었고 가짜휘발유 공화국을 만들어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공화국에서는 세무서에 돈만 찔러주면 세금을 안내도 됩니다. 가짜휘발유 업자들은 세무서에 정기적으로 뇌물을 주고 세금을 안내고
공개적으로 대로변에서 "세금없는 불량휘발유" 를 대대적으로 팔고 있습니다.
▶▷가짜휘발유를 도로변/주택/상기지역 에서 대대적으로 팔 정도면 노무현공화국이
얼마나 부패한 정권인지 알 수 있습니다.
▶▷빨갱이 노무현이가 국민의 목구멍을 조이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공기가 좋지요.
고급 리무진은 공기정화가 됩니다. 가짜휘발유를 팔건 말건 노무현하고는 아무 상관이
썩어빠진 노무현공화국 빨갱이정권을 빨리 끌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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