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은 지난 2003년 3월19일 동부지청에 있던 임윤수 검사
(현재는 영월지청 검사)가 노인 피의자에게 반말을 하고 영장도
없이 수색하고 압수하는 등 행패를 부려서 임윤수 검사를 처벌
해달라고 청와대에 요청했는데 동부지청에서 답장이 왔습니다.
답장을 보니 임윤수 검사를 조사했다 않했다는 말도 없이 진정
종결 하였다니 어이가 없읍니다.

서울동부지청은 이런 식으로 처리하여도 됩니까?
이런 식으로 밑도 끝도 없는 회신을 하여도 됩니까?
동부지청장을 직무유기로 고발하니 옷을 벗겨 주세요.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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