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권하에서의

“국가정보원”은 파렴치한 조직으로 변모하였는가?

“간첩 잡던 애국행위(愛國行爲)를 역적행위(逆賊行爲)로 매도(罵倒)”하며 국정원의 전문 정보, 수사 요원 581명을 불법적으로 강제 퇴직시킨  좌파괴수 김대중의 大虐殺蠻行(대학살만행)의 불법성에 대하여 진상조사를 하고도 국가정보원은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도대체 왜, 무엇이 두려워 침묵하고 있는가?

피해학살자들의 피멍든 가슴에 박힌 대못을 뽑아주지 않고, 오히려 고통 받고 있는 상처에 청산가리를 뿌리는 가혹한 인간이하의 파렴치하고도 몰염치한 작태를 보이고 있단 말인가?

0. 국가정보원은 진상조사결과 상당한 불법 부당한 범법내용을 파악하였다며, 관여하였던 일반직원 2명만을 검찰에 형사고발하겠다는 바, 581명의 大虐殺 者(대학살 자)가 일반직원 2명만의 소행이라면 “지나가는 개가 拍掌大笑(박장대소)”할 일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0. 지난 10년 시뻘건 좌파정권에서는 간첩, 경찰관 방화 살인범 등

대한민국체제전복세력들에게도 수를 헤아릴 수 없는 특별법을 만들어 명예회복이라는 미명하에 수천억 원의 천문학적인 보상금을 지급하였는데, 진상조사에서 불법이 확연하게 들어났음에도 무엇 때문에 침묵하며 11년이 지난 지금 와서야 피해자들에게 개별적인 재판을 통한 보상을 청구하라는 행태가 人面獸心(인면수심)의 파렴치하고도 몰염치한 행태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0. 김대중의 지시로 당시 이종찬 원장 및 이강래 기조실장이 大虐殺蠻行(대학살만행)을 주도하였다는 것은 유치원생들까지도 다 아는 주지의 상식적인 엄연한 사실인데도 이명박정부가 정치적 의도로 이를 숨기려 한다면 이는 “대낮에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며 해는 없다”고 하는 愚(우)를 범하는 심각한 배신행위라는 것을 이명박 정부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0. “김대중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 는 민주당의 정세균 대표와 이강래 원내대표는 “이명박 정권이 특정 지역 편중 인사로 국가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며 망국적인 지역감정을 부추겨 국민들을 선동하는 구시대적 작태를 벌이고 있다. 두 사람은 현 정권의 지역편중 인사 문제를 거론하기에 앞서, 국가정보원 대학살 피해자 581명 가운데 호남출신이 단 1%라도 포함되어 있는 지 국민 앞에 석고대죄 하는 심정으로 솔직하게 답하라!

0. 581명의 大虐殺蠻行 被害者(대학살만행 피해자)의 보충을 위하여 民辯(민변)출신 변호사 등 특정지역출신 500여명의 特採(특채) 者(자)들의 자격여건을 재검증하고, 아직도 이들에 휘말려 국가정보원 고유의 업무수행을 못하고 있는지를 솔직하게 국민 앞에 밝혀라!

우리의 주장

-. 국가정보원은  진상조사결과를 모든 국민 앞에 솔직하게 즉각 공개하라!

-. 국가정보원은 직무수행 중 불가피하게 업무에 임하였던 일반 실무직원 2     명의고발 조치를 즉각 취소하고, 당시 이를 주도했던 책임자인 이종찬 과

   이강래를 검찰에 고발조치하라!

-. 국가정보원은 581명의 억울한 피해학살직원들에게 동료의식을 발휘하여     개별적인 재판이 아닌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을 정부입법으로 만들어라!

-. 민주당 정세균대표는 김대중에 의하여 자행된 不法的인蠻行(불법적인만     행)의 피해자들에게 공개사과하고, 피해자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제정에     앞장서라!

-.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진정한 국민대화합의 정신을 발휘하여 대선과     총선에서 적극 지지 성원하였던 절대다수국민들의 의도를 저버리지 말고     좌파정권에서 불법적으로 희생당한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간절히 호소한다. 

2009년 9월 24일

<<연락처  송 영 인 :HP 011-896-9211>>

국가안보기능회복추진위원회

(송영인,하성오,심중수,전인석, 김차갑,유이종,조영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