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깨끗해야할 부패방지위원회. 거기가 썩을줄이야.
거기는 이렇게 썩었다.
1. 청와대에서 도둑질해먹던 사람들이 모여있는곳
2. 부패 변호사, 판검사 출신들이 모여있는곳
3. 대통령 직속부하. 공정성이 전여없음. 대통령이 시키는대로
4. 돈이 너무많다. 호화롭다. 배가불러 불쌍한사람 사정을 모른다
5. 검찰, 경찰에서 이렇게 굴러먹고 저렇게 해먹던 비리비리 공무원들이 조사관으로 있다.
6. 부방위 게시판부터 썩었다. 글을 복사할수도 없고 퍼날를수도 없게 만들어놨다.
게시판에 글을써도 답변도 안하고 정부나 대통령을 비판하면 지워버린다..
참, 한심한 게시판
7. 부탁을받고 일처리하는게 너무많다. 친구 부탁, 동창 부탁, 윗사람 지시, 청와대 지시..
8. 조사관들이 출장가서 돈받는다. 조사 대상자한테 돈 먹는다. 몰래.
9. 부방위가 인쇄소냐? 현장에 가서 억울한사람의 일은 해결도 안하면서 써먹지도
못할 책,팜프렛만 두두룩하게 찍어낸다. 그리고 이게 실적이라고 자랑한다
10. 부방위가 참여연대 부속실이냐? 참여연대에서 요구하는 사건을 제1착으로
해결해주니 이게바로 끼리 끼리 라는거다.
11. TV, 라디오, 잡지에 부방위 광고가 많이 나온다. 심지어 지하철에도 광고가
붙어있을 정도...
이건 미친짓이다. 일을 열심히하고 양심적으로 해서 소문이 절로 나게해야지
대단한 일이나 하는것처럼 광고한다는게 말이 되냐? 돈이 얼마나 많아서 광고하냐?
12. 부방위 만은 넥타이를 풀고 손발로 뛰어야하는데 부방위에 가보면 모두 텍타이
매고 기생 오라비처럼 앉아있다. 도대체 일하는 자세부터 돼먹지못했다.
이거 읽고 가슴뜨끔한 사람 많을꺼다. 직원이 200명이 넘는데 나라가 이렇게더러우냐.
니들책임이다. 국민혈세 낭비하지말고 제발 문닫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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