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래의 꿈을 짓밟은 오적을 다음과 같이 공개 수배합니다.
1. 악의적 거짓 제보 유모의사
2. 노조출신 PD수첩 최승호PD
3. 민주 노동당과 관련된 한학수PD
4. 노조출신 MBC 최문순 사장
5. 민주 노동당 몇몇 간부들
첫째, MBC 광고 상품 보지도 사지도 맙시다!
둘째, 최승호PD, 한학수PD, 최문순 사장 언론계에서 영원히 퇴출시킵시다.
셋째, 악의적인 거짓 제보 유모의사 의료계에 발들이지 못하게 합시다.
넷째, 민주노동당 몇몇 간부와 MBC노조들에게 우리자식들이 미래에 겪을지도 모를
배고픔을 느낄 수 있도록 조치합시다.
다섯째, 이 오적들의 과거 현재 모든 사실들을 아는대로 샅샅이 인터넷에 올립시다.
여섯째, 오적들이 몰래 만났을 영미 정보 기관과 영미 의학계의 인물들을 찾읍시다.
일곱째, 동향 선후배 및,인척관계속에 숨어있을지 모를 인물을 찾아 냅시다.
여기에는 분명히 검은 셰력의 무서운 음모와 검은 커넥션이 숨어 있을것입니다.
우리의 꿈과 희망을 짓밟고 영미 검은 세력과 결탁한 이들을 추방하지 못한다면
제2의 오적은 또 태어날 것이고 한국의 미래는 없을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에게..
이러시면 곤란 합니다.
과거의 아름다운척 하던 당신의 모습이 진실이라면 사적인 것에 치우치지 않고 최문순
사장을 해고시키고 MBC PD수첩 제작진들을 추방시켰어야 할것입니다.
정의를 위하여 어떤 고난도 무릅쓰겠다고 약속하던 당신의 위선이 머리에 떠오릅니다.
나는 당신에게 표를 주었고, 탄핵 촛불시위에서 목터져라 외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나는 당신에 대한 사랑을 거두려 합니다. 첫째는 당신이 나쁜쪽으로 변했기
때문이고, 둘째는 우리의 미래를 맡기는것이 무섭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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