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너무 억울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동업으로 투자를 하기로 해서 저는 7600만원을 투자하고 2400만원을 세무공무원이 기계에 투자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공증을 해야 한더고 해서 공증사무실로 가서 공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년6%정도로 알았읍니다. 년66%로 처리를 세무공무원이 한줄은 몰랐습니다,왜냐하면 동업으로 투자를 하였기때문입니다.그리고 사업이 시작후 적자가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의 동업투자자이고 세무공무원은 월급을 받는 사람으로 저의 사업체에서나오는 수익금의일부를 매달주었습니다. 100만원내외로 성의껏 지급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엔지니어 계통의 프로그램서비스업체의 대표로 세무쪽은 잘모릅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가면서 사업아이템이 있어 세무공무원에게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자기가 잘아는 법무사가 있으니 자기에게 맡기면 잘처리 하겠다고 하면서 지분을 49%를 요구를 하였고 저는 사무실경비와 모든부분이 저의 투자가 되는 35%까지 줄수 있다고 하여 세무공무원이 1500만원을 투자금액으로 입금을 하고 나머지는 제가
처리후 다시 1500만원을 돌려주고 세무공무원은 주식3000주를 보유하였습니다.그리고 얼마후 저에게 2400만원에 회수를 종용을 하기시작하였고 저는 주겠다고 하였지만 저의 대리점 수수료와 전 은행계좌 및 보험등을 아무런 예고나 상의 한마디없이 압류를 하였습니다,저는 월자금이 1500만에서 2000만원이 지급받고있고 충분히 갚을 수있는데 현재 66%를 적용하여 6월,7월수수료와 회사경비를 압류하고 공무원신분인지는 몰라도 kt담당자에 직접전화를 걸어 수수료를 자기통장에 안넣으면 모든 책임을 담당자에게 넘긴다고 엄포를 놓고 각은행에 직접입금을 받으러 다녔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합니다 지금까지 2000만원이상 동업투자명목으로 세무공무원의 매달통장으로 1000만원이상 그리고 나머지는 유흥접대비로 지출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중소업체를 경영하는 저는 모든 통장압류와 모든스익원인 kt에서 나오는 수수료를 압류하고 66%이자를 적용하여 6월달에 모든계좌에서1000만원이상,7월에는14000만원이상 압류하여 가져갔습니다.자기의 원금은 다 가져갔습니다.이제껏 1000만원이상 투자명목으로 입금 및 현금이지급 되었고, 아직이자 12000만원이 남아 있습니다.2400만원에 2200만원은 너무 한것이 아닌가요?압류로, 이결과 직원봉급과 부대경비를 주지못하여 직원들은 하나둘 떠나갔으며, 제발 압류를 풀어 달라고 애원까지 하였습니다.통장거래가 정지가 되어 사업이 진행 할 수없기 때문입니다.돈은 주겠으니 편리를 봐 달라 나머지 금액은 다시 공증을 서주겠다고 하였으나 타협이 되지 않았습니다.다시 문자가 날았왔습니다.다음달까지 계속진행을 해서 이자를 다 받겠다고 합니다.이제 저는 세금도 제때못내고,금융거래도 못하고 폐업을 할 상황이며 생활비가 없어 빌려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채업자도 돈나올 구멍이 있으면 살려주는데
이해 할 수없이 계속 세무공무원은 공증으로 밀어붙이고 있습니다.공증은 태어나 처음 세무공무원때문에 처음입니다, 열심히 사업하는 저는 폐업과 배신감으로 하루하루 눈물로 지세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세무공무원이 서류 작성하였고 그가 아는 공증사무실과 법무사를 통하였으며 저는 그를 동업자로 믿고 맡겼는데 지금의 상황은 너무나 비참합니다,kt의 협력업체로 모든신뢰관계와 10여년 쌓아온 신뢰가 무너져 사업진행에도 불투명합니다.
저는 그(세무공무원)가 근무하는 대구 수성구청 감사과에 모든서류와진정서를 제출 제발 구청장님에게 돈이 문제가 아니라 사업을 하기 위해서 압류를 풀어야 은행업무와 저의 사업정상화가 되니 살려 달라는 간곡한 부탁을 드렸으나 감사에서는
합의를 보라는 답이 전부였습니다,
저는 이제 더이상 버틸시간이 없습니다.은행, 카드회사,전화비,기타경비,직원봉급등 많은곳에서 독촉전화가 오고 있으며 제가 폐업이 되면 모든것을 투자한kt에서주는 수수료도 받을 수 없게되며,가족에생활비를 주지못해 너무나 힘들며 억울합니다. 빠른해결은 세무공무원에지금껏통장으로 들어간 돈이 1000만원이상 되는데 왜 다음달 1200만원이자를 가져간다고 문자가 날아 오는지요. 제발 압류를 풀어야 사업을 진행해서 얼마든지 갚을 수 있는데 제발 빠른 해결을 바랍니다.
너무 억울 합니다.
세무공무원: 성명 : 류 병기 직장 대구 수성구청 세무과 징수계
주소 : 경북 경산시 진량읍 봉회리 62-3
주민번호 : 6612208-1684312
588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