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권위의 행태를 보면 헌재나 대법원에서도 감히 결론을 내리지 못해 끙끙거리는 민감한 국가, 안보관련사안이나 국민관심사들은 하루 식전에 뚝닥 결론을 내려버리는 무서운 짓거릴 하고있다.

“건설은 어렵지만 파괴는 쉽고, 지키고 모으기는 어렵지만 낭비하고 인심쓰고 퍼 주기는 아무나 할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마져도 모른채 그 동안 국가, 사회가 지키고 간직해 왔던 소중한 인네의 덩어리를 한꺼번에 풀어 헤쳐 물거품을 만들고 있는 곳이 소위 국가인권위원회라는 곳이다.

국가인권위원회등 노무현이 만든 소위 위원회의 반역질은 수도 없이 많지만 최근의 사례를 들어 보더라도 국가보안법 폐지권고,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 전교조, 공무원정치활동 제한금지, 개정사학법 지지, 심지어 여학생의 생리중 공적결석 인정 등등 참으로 낄데 안낄데 지들 멋대로 헌법위에 군림하고 법마져 통제하려는 무소불위의 망국적 짓거릴 서슴치 않고 있다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면 간첩들은 살판날테고 자유대한민국은 혼란에 휩싸이게 마련이다.

양심적 병역거부를 인정하면 그 국방의무의 빈 공간은 다른 사람의 아들들이 메꿔야 한다.  공무원단체들을 정치,노조 할동하게 하면 노무현과 민노당만 참깨춤을 추고 국민은 죽어난다.

개정사학법 찬성은 전교조 세상을 만들어 학교를 친북,반미의 전당으로 만들고, 오랫동안 사학발전을 위해 희생한 뜻있는 분들을 능멸하게 될 것이다'

또한 요즘 인권위는 하다 하다 뭐 할 짓이 없어 교육당국에게 여학생 생리대나 조사하도록 만든단 말인가? 참으로 한심하고 대책없는 무리들이다.

소위 인권을 다룬다는 국가인권위원회는 과거 운동권, 주사파, 비전향장기수, 폭력노동세력, 빨갱이들의 인권만 소중하게 다루고  불쌍한 북한동포들의 처참한 인권유린이나 강제북송된 우리국민들의 인권은 아랑곳하지 않고있다.

얼마전에는 노무현이가 그의 장인과 같은 부류들인 비전향장기수 빨갱이들을  북으로 보냈는데 이 자들이 북에 가서는 한나라당에다 10억불의 손해배상청구를 했다. 그런데 그 청구서를 접수한 곳이 바로 “국가인권위원회”라는 곳이다. 국제깡패 김정일 일당이 "국가인권위원회" 를 남한혁명분소로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또한 노무현에 의해 차세대 지도자로 거명되었던, 그러나 여당 내서도 신랄한 비판을 받고있는 유시민이란 자의 누이 유시춘이가 국가인권위원회의 창설멤버로 알고 있다.  그 위원회의 위원이란 자들의 면면을 보면 이 위원회의 성격을 파악할수 있으리라. 아뭏든 국가인권위원회가 하는 짓거리나 그 위원들의 면면을 보면 “국가인권위원회”는 노무현을 필두로 한 위장민주화 세력, 입으로만 개혁분자, 유 오누이 등등이 그들 코드에 맞는 자들에게 붉은 권력을 안겨 주기 위한 반미, 친북세력의 요람이다.

따라서 우리는 비전향장기수 사위 노무현의 어용위원회인 국가인권위원회를  국체를 뒤흔들며 더러운 이적행위를 자행하는 사적모임으로 간주하며  그 명칭을 “국가인분위험해” 라고 고칠 것을 주장한다. 인분덩어리는 겨레와 국민과 민족의 위생상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루속히 국민들로부터 격리시켜야 한다.  그러니 소위 국가인분위험해"는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더 이상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농단하지 말고 그 추악한 간판을 내리던지 아니면 평양으로 사무실을 이전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2006년 1월 14일 자유개척청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