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에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에 근무한적이 있었던적이 있었습니다.
비록 준공무원이긴 하나 자부심을 갖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항상 발전에 발전을 거두기를 바라고 다녔으나,
항상 부폐한 것만 보게되어 너무 아쉬운적이 너무 많았지요
해마다 낙하산으로 오는 경찰출신들과 기타 등등의 사람들
잘 아시겠지만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은 경찰청 산하단체로서
경찰조직의 일부라고 생각하여 경찰출신이 대거 근무하는 조직입니다.
그러다 보니 일반직원과 경찰출신의 상호관계가 보이지 않게 벽이 있지요
기존의 일반직원도 낙하산으로 들어온 사람들이 거진 대부분이지요
그러다 보니 문제점은 나날히 발생하기만 합니다.
특히 진급관련문제입니다. 경찰출신은 항상 때에 맞추어 진급을 합니다.
물론 이사장과 관련된 사람도 아주 많구요
대거 공개모집도 합니다. 하지만 경찰출신은 항상 특채로 입사를 시키지요
이유는 교통을 안다는 이유이지만
내막을 찾아보면 전직 경찰일때 딱지만 떼던 사람들 뿐이죠
어떤 이는 음주음준으로 퇴직처리된 경찰출신, 아니면 전직에서 문제있어 퇴직처리된 경찰
출신이 들어옵니다.
이게 뭐닙까.
모양은 공개모집한다고 하여 공고를 내지만, 무려 1000명 가까운 사람이 입사시험을 봐서 50명도 안되는 사람이 최종합격되는 이곳에 경찰은 유유히 특채라니 이게 무슨일입니까.
개선시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왜 경찰은 필기시험을 보지 않는 것인지 알수가 없군요.
만약 입사를 시킨다면 검증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가요
특히 교통안전관련 업무에 근무경력이 되는 사람이 일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또한 진급도 문제가 많습니다.
경찰출신은 2~3년 만에 진급도 딱딱 잘 되구요.
일반직원은 6~8년이 되어도 진급이 되지 않는 직원에 비해 너무 부폐에 부폐를
거듭하는 조직이라고 봅니다.
이사장과 잘 안다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그런 사람들이 그져 놀뿐이죠.
특히 이사장이 경찰출신이다 보니 개선에 여지가 없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충분히 오래 다녔기에 잘 알지만 제 생각에는 CEO로 공개모집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꼭 경찰출신만 편의를 봐서 입사시키는 건 문제가 있지요
경력자도 똑같은 대우와 경력을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경찰출신의 이사장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교통전문가가 C대가 되어야 교통문제를
해결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는 특채보다는 공개모집을 통해 정당하게 모집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TV에서도 나왔지만, 이곳은 국정감사기간에는 너무도 바쁘죠.
왜냐하면 각 국회의원 보좌관과 의원님들을 찾아 다니면서 양주병과 돈도 돌려야만
하기때문입니다.
예산도 또한 사업비 지출보다는 급여가 많은 상태이며,
노조도 구성되기 힘든조직이죠. 경찰출신이 그마만큼 대우를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철저히 분석하여 개선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개선시키지 못한다면 어느 누군가가 피해를 입는 사람이 생길 것이며,
경찰이 낙하산으로 오는 만큼 젊은 구직자가 덛욱 생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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