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국민 모두 동해서 해맞이를 위해 새해 아침을 맞지만 지난 10년 야전에서 거리에서 대한민국을 위한 투철한 구국정신과 북한주민 자유를 위해 온갖 어려움을 격으며 인생을 보낸 모든 우국지사님들에게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애국과 구국은 나를 위해서 하는 과업이 아니라 내가살고 있는 위대한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하는 것이며 미래후손에게 자유롭고 정의롭고 위대한 나라를 물려주는 일이니다.
모두가 먹고,마시고,자기인생을 줄기때 오직 이나라 우국지사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자기를 희생하는 구국에 길을 선택 했습니다.
임진년 새해 지난 10년간 그러했듯이 우파가 가야할 길은 바로 자유대한민국 수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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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일 오늘 임진각에서 우익의 지도자이신 윤용 교수, 조영환 박사, 최우원 교수 및 송영인 회장님을 비롯 아스팔트 우익회원과 애국논객 다수가 참여하여 대북전단 6만 장에다 우리의 의지를 담아 북녘에 전하였습니다. 오늘은 김근태 빈소에서 의기를 분출하신 박00 여사께서 특별히 참가하시어 애국행사를 빛내주시고 애국동지들을 독려하시었습니다. 북괴의 숨통을 끊는 그날까지 동지들의 전진은 계속 될 것입니다. 대북전단을 날리지 않아도 되는 그날까지!
이것을 여당 개새끼들이 해야 일들인데 이개놈들은 야당 간첩놈들과 같이
놀고 자빠지고 수수 방관만하고 같은 이불속에서 동침만 하고 있는데 이 추
운날씨에 수고 하시는 우죽지사 40명 대한민국 영웅이요.모두 동참해서 개
정일 3대 세습하는놈들 망하게 합시다.이런것을 국가 차원에서 해야하는데
여당놈들은 빨갱이 놈들과 같이 놀고 자빠졌어니 나라가 혼란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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