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너무나 말실수를 잘한다.
대통령으로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자질에 의심이 간다..
장차관급 인사는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전에 국민의 삶과 직결된 사항으로서
대통령과 코드가 맞느냐 안맞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능력과 자질과 도덕성이
훨씬 중요한 일이다.
그래서 옛날 부터 인재는 천하에서 구했다.
자기 주위에서 발탁해서 사람을 쓴 사람은 성공한 예가 없다.
항상 코드 인사를 일삼고 있으니 국민만 고달퍼 진다.
자신의 잘못은 생각지도 않고 언론의 왜곡 보도로 책임전가 한다. 세계 어느 나라
지도자가 언론에 책임을 전가 하나???
과격 시위 문화를 형성 하여 경제를 어렵게 만들었다.
시위대에 군인이 매맞는 광경을 티브이로 보면서,
노무현 정부는 있으나마나 하고 예산만 축낸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육정책의 갈팡지팡으로 돈만 들어간다.
취직은 하늘의 별 따기처럼 되었다.
얼마나 여건이 어려워 지면 혼인 연령이 30대로 느춰지고 애를 낳지 않으려 하나???
이 나라는 비젼이 보이지 않는 나라가 되었다.서민만 고달프다.
가진자는 아무래도 상관 없다.
가진자는 외국에다 부동산도 살 수 있다.
제대로 개혁은 되지 않고 친북좌파 인사들이 설치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노무현이 열린당을 떠나야 열린당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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