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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부추연 TV
작성일 : 14-03-09
조회수 : 4,447
추천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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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8,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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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을 향하던 말레이시아항공이 8일 오전 1시30분(현지시간) 레이다에서 사라졌다.
이 항공기에는 중국인 153명 등 239명이 타고 있었는데 감쪽같이 사라진 것으롤 보아
공중에서 폭파되지 않았나 싶다. 항공기에 이상이 발생되면 조종사가 관제탑에
알렸을 텐데 한미디도 없이 사라진 것으로 보아 납치범에 의한 공중폭파 이거나
기체 이상에 의한 공중폭파 혹은 돌발적인 충돌 등 몇가지 가능성을 떠올릴 수 있겠다.
아무리 생각해도 하이재커에 의한 공중폭파가 아닌가 싶다.
중국인들을 상대로한 공중폭파가 아닐까?
중국에는 50여개 소수민족이 있고 아랍인 소수민족도 있다.
이들은 오랫동안 독립을 요구하였고 목숨을 건 무력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백주에 30며명이 복면을 한 채 큰칼을 휘둘러 중국인 30여명을 살해한 끔찍한
사건이 벌어져 중국도 테러리스트의 표적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자유가 없는 중국, 소수민족을 살인적인 무력으로 다스리는 중국, 사람을
파리목숨보다 못하게 취급하는 중국에 대한 소수민족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때에
중국인들을 태운 민간항공기가 공중폭발을 했다...
누구의 소행이겠는가? 뻔할 뻔자다. 중국은 독재와 살인적인 소수민족 탄압의
사슬을 풀고 세계 2대 강국 다웁게 민주국가로 거듭 나야 한다.
낡아빠진 공산주의 옷을 벗어던지고 인권과 자유를 존중하는 나라도 거듭
태어나야 한다. 이를 거부하면 결과는 '공중 폭파' 등 사태로 이어질 것이다.
잔인무도한 중국 공산당의 피해를 본 중국인 153명의 명복을 빈다.
여론1번지
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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