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의 향배에 따라 조선일보의 언론으로써 생명이 완전히 꺼질지 혹독한 내부개혁과
뼈를 깍는 반성으로 생명 연장이 될지 결정 될 것이다

권력이 커지면 오만해 지고 오만해 지면 눈에 보이는게 없어져 근본을 잃어 버리고 오만 방자해지지

그래서 옛 성현들은 중용의 도와 끊임 없는 자기 수양을 하며 겸손의 미덕과 과하지 않는 부족함을
더 추구 했었지

산이 높으면 그에 따른 계곡이 깊다는 원리 이 원칙은 정치 권력자 언론 기업은 물론 만인들에게
적용되는 원리이자 옛 성현의 지혜인 것을 왜 모르는지

조선일보는 일제 36년동안 줄곳 일본 총독부의 하수인 노릇을 하였고 우리나라 애국지사들이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 왜놈에게 폭탄을 던지고 총을 쏘고 불을 지르다가 붙잡히면
모조리 역도, 역적이 범죄를 저질렀다고 보도하였다. 

그런데도 해방이 되자 조선일보가 독립운동을 한 것처럼 독자를 속였다. 그리고 단 한번도
 36년간 역적질 한 죄를 사죄한 일이 없다.

그리고 막강한 언론권력을 앞세워서 "통일나눔" 이라는 재단을 만들어 무려 2,200 억원을 거둬들였다.
그런데 통일나눔 재단 홈페지에 들어가 2,200억원을 기부한 기부자 명단도 없고,
천문학적인 돈을 어디어디에 썼다는 발표가 없다. 

자기들은 이런 나쁜짓을 하면서 청와대를 집중 공격하고 대통령이 큰 범죄자 인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똥묻은 놈이 게묻은 놈 탓하고 있다.

조선일보를 국민들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두고보면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