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개표기 판사 조원철등의 사기행각(1)
글 쓴 이 :	이재진	등록일 :	2009-06-26 00:58:35	|  조회 :	15	|  추천 :	0

사진을 이중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위 검찰조서 인용 > 문] 위 광고 자료를 누구로부터 어떤 방법(예: 이메일, 팩스)으로 받았는가요 위 광고내용은 10월 15일자 광고내용과 같은 것으로서, 그 광고자료는 1명은 정창화 목사로부터 자료를 받았고 다른 1면은 서석구변호사로부터 받았습니다. 문] 위 광고 중 소제목 '중앙선관위 전산직원 19명의 신원미스테리'(이하 '이 사건해당 광고 내용'이라 한다)관련 광고내용은 언제 누구로부터 받은 어떤 자료를 근거로 한 것인가요 위 광고내용은 서석구변호사로부터 받은 자료 그대로입니다. 정창화목사가 서석구변호상에게 연락하여 원고를 받으라고 해서 서석구변호사에게 연락했더니 인터넷 미래한국 독자게시판에 글을 올려놓았으니 그대로 실으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문] 이 사건 해당 광고내용 초안은 누가 작성했는지 아는가요 광고내용 초안은 각기 정창화 목사와 서석구변호사가 보내온 것입니다. 문]이 사건 해당광고 내용증 초안과 다른 부분 내지 각색된 것이 있는가요 초안 내용 그대로이며 다만 서석구변호사가 보낸 자료가 일부는 평어체로 일부는 경어체로 되어있기때문에 평어체부분을 경어체로 자꾼 정도입니다 이는 광고의뢰인이 필요한 자구수정을 해달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문] 초안과 다른 부분 내지 각색된 것이 있다면 누가 관여한 것가요 본인이 편집기자에게 평어체를 경어체로 바꾸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이상 검찰조서 > 판사 조원철 남기용 박기쁨 등은 명백한 사기판결을 자행하였다. 반드시 그 댓가를 받게해 주겠다. 중앙선관위 직원 고광용 등이 이재진 정창화를 고소하여 미래한국 김동수 기자가 서면으로  검찰조서 받은 것이다. 김동수 기자가 정창화의 지시에 의하여 서석구변호사로부터 광고문건을 받은 것이 명백하다. 사진을 이중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판결문 중 해당내용   " 피고 정창화는 미래한국신문의 김동수 기자에게 피고 이재진으로부터 사실관계 자료를 받아 내용에 포함시킬 것을 요구한 사실, 이에 김동수 기자가 이재진으로부터 제16대 대통령선거가 부정선거라는 취지의 자료들을 받아 이를 반영하여 제2, 3광고 문안을 작성하여 게재한 사실, " 그런데 검찰조서의 서석구 변호사를 이재진으로 둔갑하여 사기판결문을 작성하였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