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오흥리 산72번지가 이곳 주소입니다
금광저수지 부근입니다.
3년 전부터 이곳에서 허가도없이 방갈로 6개 식당 카페 캠프파이어 등
처음엔 조용히 낚시손님 이나 식사손님만 영업하는것 같았읍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갈수록 불법건축물을 짓기시작하더니 심지어 불법
노래방 시설까지 산속에 짓고 불법 소각장에다 불법 숙박업까지
이곳주변에서 영업하는 주위업소들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안는점이 너무
나 많읍니다 불법으로 영업을 하면서 어떻게 3년동안이나 장사를했는
지
안성시청에 건축과나 환경과사람을 잘 아는지, 본인 땅도 아니면서
어떻게 마음대로 건축물 ,영업 ,숙박 ,심지어(불법 하우스까지) 겨울
철에는 밤12시가 넘은 시간에도 새벽6시까지 계속 고급차량이 왔다갔다
하니 이건 동네 중학생이 봐도 알지.......
이곳은 저수지부근 산 밑에위치 도로에서 5KM정도 한적한곳에 있으므로
그곳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있는지는 알수가 없읍니다
동네사람들은 그 곳에있는 식구들이 선산관리 목적으로 있다고말하지만
성은같으나 같은 종친은 아닌것같읍니다. 추석,구정때 다른산에
서.......
아무튼 시청에 민원을 했으나 무슨일인지 아무일도 없다는 듯 영업을 계
속하고있읍니다.
정식으로 허가내서 영업하는 주위업소들은 허탈할뿐입니다
불법건축물을 짓고 벌금만 내면 장사는 계속할수있다는것이 참 한심할뿐
입니다. 정직하게 살아가는 주변업소들이 이런 업소 가있으면 우리도
저렇게 못한게 오히려 바보같은 생각이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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