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는 노조와 공무원의 나라인가...
김대중과 노무현이 10년간 집권하면서 노조와 공무원에 속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참으로 살기가 힘든 나라를 만들어버렸다.
노조투쟁 데모선동을 하던 사람들이 청와대에 앉아 노조파업을 선동을 하여 노조파업 시대가 돼버렸다. 노조의 임금 인상 요구는 해마다 심해지고 그 부담은 소비자한테 다 돌아 온다. 아직도 70년대라고 우기면서 머리띠두루고 돈 한푼 더 받을려고 악을 쓰고 그 받은 돈으로 아파트 사고 골프치고 해외로 여행다니는 귀족 근로자시대를 연 김대중과 노무현...
난 자영업자다. 하루하루가 피 마르는 날들이다. 한달간 열심히 쉬지도 못하고 일해도 건물주한테 내는 임대료 보다도 못 번다. 종업원들 몇명 있는데, 월급은 어디서 땅파서 주는 줄 안다. 내돈 내고 비록 벼룩의 간 만큼이긴 하지만 경제활동에 도움이 되는 짓을 하고 있지만 나한테 돌아오는 건 마이너스 잔고다. 이런걸 김대중이가 알아주나 노무현이 알아주나. 장사치라고 무시하며 탈세한다고 현금영수증같은 웃기지도 않는 제도만 만들어놓고 잘했다고 자랑한다.
대기업 노조들 하는 짓을 보면 참으로 이나라를 떠나고 싶다. 공무원들 하는 거야 더 말할 필요도 없고... 데모왕 김대중이가 주 5일제를 만들더니 귀족노조들이 회사에서 돈 뜯어내어 해외에 나가서 실컷쓰고 온다. 그리고 돈 떨어지면 소비자들한테 바가지 씌워서 탈취해 간다. 예전에는 그래도 대기업이나 잘나가는 기업들의 근로자들이 부유층과 빈민층들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해서 돈을 위 아래로 유통시키는 역할을 했는데 이제는 귀족들이 되셔서 돈들고 명품사러만 다닌다.
결국 빈민들은 대기업에 돈 뜯기고 (자동차,석유, 통신, 은행등 독과점 제품들...) 빈민들 끼리만 돈을 주고 받는 시대를 만들었다. 돈은 계속 줄어들고 계속 빈민들이 거지화되고 있다.
나는 단언한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데모꾼들을 참모로 거느리며 노조파업 세상을 만들어 조만간 나라가 망한다. 아마 북한이 붕괴되는 것 보다 빠를지도 모른다. 김대중 노무현과 패거리들을 싹 쓸어버리지 않고는 이나라 경제는 절대로 살아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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