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정보통신부 및
한국전자정보연구원 오길록 원장(서울대/프랑스박사),국장,책임연구원,연구원
등 수십명을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에서 수사하여,구속시킨 사건이 있었다.
(10월2일,자유게시판 1247번 글귀에서 참고)
사건 이야기 또 하나!
한국산업기술평가원(김동철 원장) 외 직원 76명의 부정비리 사건 !!
전체직원 76명 중 30명이 학위과정 이수 중이거나,박사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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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1인당 연간 15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는 평가원 직원들 이다.
박사학위를 취득할려면 지도교수에게 어떻게 해야 합니까?
1.간부급 직원 9명중에서
간부 8명의 박사학위 취득자 와 지도교수는
지난 10년간
총 49건 105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박사증을 수여하고 받았다.
2.간부급 직원 9명중에서,8명이 모두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므로
마지막으로 최고간부 김동철 원장은 현재 박사학위 과정에 재학중이다.
김동철 원장을 지도하는 교수는 연구비를 얼마나 지원 받았을까?
3.국산 똥 박사학위 종이를 받은 간부 직원 양씨의 경우,
지도교수에게 총 9건 10억6천만원을 연구비로 지원했다.
"가는 정 있으면,오는 정 있다"(한국 속담)
"연구비 가는 정 있으면,박사증 오는 정 있다"(한국 산업기술평가원)
4.K씨의 경우 서울 직장에서 근무하면서
부산에 있는 대학에서 3년만에 개똥 박사학위를 받고,학위취득 후에는
같은 대학에서 현재 '겸임교수'역할까지 맡고 있다.
5.연구비 수십억을 지원받은 (뇌물수수 한) 교수는
학위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평가원 직원(및 어용 연구소,어용 연구원,군장성)
들에게 (ㄱ)대학원 수업을 면제해 주고,(ㄴ)논문참여 등 석/박사학위 과정
에서 각종 편의를 특별히 제공하고,(ㄷ)조선 개똥박사,버러지 석사증을
한장씩 수여한다.
6.연구비를 받은 지도교수들은 평소 한국산업기술평가원 (기타 모든 연구원)
과 긴밀한 유대를 유지하면서,평가원 (및 어용 연구원)에서 개최하는 각종
평가위원회(혹은,교육개혁위원회,교육혁신위원회,각종 어용 위원회)에
수시로 참여해,교수 개인별 수백건의 과제를 평가 및 심의한다.
7.개인별 수백건의 과제를 평가한 대학 교수들은 벤처기업을 창업해서
27억여원의 정부 자금을 지원받았다.
8.정부/산업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원(ITEP)의
간부 직원 및 총 76명의 종사자는 재직중 의 부정비리 행위는 사법적 책임
이 없으며,무책임 하여 자유인 이다.공무원이 아니므로!
9.어용 학술단체/한국학술진흥재단(주자문 이사장)은 청와대 보좌진,비서진,
어용위원회의 위원,위원장 중에서 대학교수(또는,어용연구소 연구원 출신들)
에게 수십건의 연구과제 와 연구비 수십억원을 '집중 과 선택'하여,특별히
상납했다.
외국의 대학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모 종합대 강사 인데
나의 형님께서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장으로 있을 때 잡아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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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에는 검사가 수백명 계실 적에 많이 수사하여 집어 넣어야 겠는데
김승규 법무장관도 같은 ㅁㅁㅁ,김덕규 국회부의장도 같은 ㅁㅁㅁ,
김종환 합참의장(육군대장)도 같은 ㅁㅁㅁ 일 적에 말이요.
특히,대학 전임교수 5만여명 중에서 무려,50%의 똥박사 를 ~~~ !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위원 조승수 민주노동당 의원,7일 국정감사 중[폄]
국산 개똥박사
학위-연구비 뒷거래 비리사건
검찰 형님께 의혹사건 수사 의뢰 요망 중!
어디 두고 보자꾸! ~~~~~~~~~~~~~~ ~~~~~~~~ 누가 죽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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