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이 취임한지 얼마되지 않아 제일먼저 한것이 강남구 개포동 저층 서민주공아파트 5층건물 11평 13평
15평 약30년 84년에 연탄보일러사용 얼마 가지않아 연탄구입 어렵고 사용 어려워 세대별로 각자 도시께스로 전환
현제까지 살아오면서 건물에는 균열이가고 겨울에는 방내벽에 우풍이 심하고 창문 외창 틈사이로 찬바람이 들어
와 배란는 영하 외부 온도와 같은 10도를 오르내린다
이렇게 살아온지 어언 30년 40대의 청춘이 70대를 바라보는 노인이 되었다 그동안 여러 서울시장을 거처갖던 분들
가슴이 치밀어오루는 울분을 삭일수가 없을정도로 괴로웠었다
개포동 저층주공아파트 재건축할때마다 시장이 바퀼때마다 딴자를 걸고 넘어진다 오세훈시장에게 가까스로
저평수18평이하 20% 짓기로 주민과 합의했고 재건축조합에서 재건축에 해당하는 서류 서울시에 보냈는데
박원순시장이 재건축 보류 저평수 50%로 지우랜다 이런~~!! 이게 서민을 위한 대책인지 울화가 치민다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약한 별다른사람이 아니라는거 선량한사람에게 눈물을 훌리게하면 훌리게 한사람은
피눈물을 훌린다는거 잊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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