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단속때문에 문을닫던 성인오락실이 다시 문을 열고 성업중입니다
부천, 인천에 이러한 업소가 많다
간판은 가리워진채로 영업하니 일반시민이 보기에는 영업하는지 모른다
황금성은 추석전에 문을 열었고 황금성이 맞을시 최고 100만원~200만원까지 배출한다
업소 축에서는 변호사를 고용해서 경찰이 단속나와도 그대로 영업을한다
그 공무원들 어느나라 사람인지... 검찰이 뿌리를 뽑지 않고 있다.
그외 오션도 마찬가지고,바다이야기는 인천에서 2.0버젼으로 영업준비했다고 소문났다
바다이야기와 비슷한 콜럼버스,바다속으로,오션,신천지,댄싱히어로,야마토
이 모두가 연타배출을 하는게임기 지만 경찰단속은 그냥 들러보는 추세다
연타기능은 오락하는분들의 진술대로 점수채재를 시간만 오래걸려 맞도록했다
눈에보인다 이러한추세라면 사행성게임기 단속이전으로 그 문턱에 와있다
부천,인천은 성인오락 천국이되는것을 막는것은 검찰아니면 막을수가없을것이다
야마토는 지금 전국적으로 어마어마하게 업소가 늘어나고 있고, 예전의 바다이야기수를능가할것이다
하루빨리 단속을 통해, 변호사를 고용해 단속을 비웃고 영업하는 업장을 처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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