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서울 입구 톨게이트에서 깜빡 졸은 버스기사가 승합차를 드리받았다. 그 자리에서 6명이 사망 20여명이 중상.
작년 가을에 서해대교에서 차량 50 여대가 충돌하여 8명이 즉사했다.
이런 끔찍한 사고가 운전자의 잘못인가? 아니다.
살인면허증 처럼 운전면허증을 남발한 노무현 정부의 잘못이다.
지금 도로상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나?
@ 샛길에서 대로변으로 진입할 때 거의 다 마구잡이로 진입한다.
@ 뒷골목에서 시속 80km 로 달리는 미친놈들이 너무나 많다.
@ 음주단속을 안하기 때문에 고속도로에서 술 처먹는 기사들이 너무나 많다.
@ 5만원만 주면 자동차 번호판이 사진에 찍히지 않게 장치해 준다
@ 초보운전자들은 거의 다 주차를 할 줄 모른다
@ 빨리 가는 속도위반만 단속하지 터무니없게 느리 가는 속도위반은 단속하지 않는다
@ 고속도로에서는 안전벨트를 거의 단속하지 않는다
@ 애꾸눈 헤드라이트, 애꾸눈 브레이크등은 거의 단속하지 않는다
@ 차선 변경을 할 때 깜박이를 넣는 차가 10%도 안된다
@ 우중 운전, 눈 올때 운전, 안개 낄때 운전 교육이 엉터리다
@ 돈 주고 사는 면허증이 너무 많다
이렇게... 면허증이 아니라 "살인면허증" 을 만들어 주기때문에 교통사고가 많다.
누가 면허증을 발급하나? 경찰이다. 경찰이 썩었기때문에 죽기 아니면 살기식
면허증이 활개를 치는 것이다.
지금 만들어 주는 면허증은 면허증이 아니다. "살인면허증" 이다.
살인면허증을 없앨려면? 운전면허 학원과 경찰의 암거래를 차단해야 한다.
운전교육 제도를 미국이나 영국 식으로 바꿔야 한다. 미국과 영국은
한국보다 열배는 꼼꼼하고 철저하게 운전교육을 시키고 도로에서 실제상황의
주행 테스트에 합격해야 면허증을 준다. 돈 주고 면허증을 사는 일도 없고....
노무현 정부가 무능하기 때문에 살인면허증이 날뛴다. 부패했기 때문에 그렇다.
자동차세와 기름값은 세계 최고로 받아챙기면서 그 돈을 얼마나 빼돌리기에
국민의 생명도 책임지지 못하는지... 참으로 한심한 노무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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