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교통계소속 김 현진 경찰관
그는 정말단란하고 행복했던가정을 파괴한 경찰관이다
나이트클럼에서 유부녀를꾀여놀고 핸드폰과 이메일로 한달에 전화를 수백통화를 주고받는등 유부녀를 꾀여 식사를 같이하고 차속에서 유부녀를 만나는등 민중의 지팡이가 되어야할
경찰관의로서 해서는않되는 일만하는 더럽고 파럼치한 경찰관이다
김 현진 경찰관
한 가정의 유부녀를 꾀여서 가정을 파탄시키는등 더러운 경찰관이다
정말 우리가정는 모든사람이 부러워할만한 가정이였으며 순진한 여인이였고 정말
행복한가정이였고 천국 이였다
그러나 김현진은이 행복을 아사가 버리는 정말 인간으로서 할수없는 행동을 했고
두 자녀의 엄마를 망쳐버린 인간이다
어린 두 자녀는 지금 엄마를 ?고 있지만 그 여인은 어린 두자식을 집에 나두고
집을 떠나고 말았다
어린 두 자녀가 없이 어떻거 이 세상을 살아갈 것인가 눈물이 앞섰다
저는 그러나 그에게는 8살 먹은 자식이 있기에 내자식들의 아픔을 생각 했기에
자기 자식에게는 아빠없이 자라지 않기 위해서 용서를 할려고 했지만 반성하지 못하고
자기 가정까지파괴하는 그래서 용서받지못할 경찰관이다
나는 이런사실을 알고그만둘것을 말했지만 나에게 될여 욕설을하고 더러운 행동을
겨속 했다
저는 이런경찰관을 전남 경찰청창님께서는 즉시 해직 파면 시키고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관의자질을 향상시키시기바라며 한자식과 또한가정의 두자녀에게 진심으로 반성하고
뼈를 깎는 아픔으로 사죄하기바란다 그리고 반드시 죄값을 받기 바란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일하시는 경찰관님들에게 욕을 먹지않는 그런사회가 오기바란다
한사람의 생명을 지키기위해서 목숨까지 저버리는 경찰관님들의 고기한 희생이 욕되지
않기위해서 말입니다
지금도 반성하지 못하는 김 현진은 즉시 사직하고 한가정의 어린두자녀와 자기가정의
어린 아들에게 인간이다면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죄하기 바란다
174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