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사기 결혼을 고발 합니다
저는 올해 좀 늦은 42세에 6월 우즈벡키스탄 고려인 3세를 만나[27세]결혼 후
03년10/1월에 여성이 한국에 들어오고 10/2월에 가출(도망)하였습니다.
하루만에 패물과 기타 물건등을 모두 들고 도망을 갔습니다 지금 찾지를 못하고
현지 여성의집에서도 모른다로 일관합니다,뽀족한 배상책도업네요..
우즈현지대사관에 민원을 접수하고 관련서류를 준비중입니다[고발]
참으로 한심하고 암담 합니다 국제결혼이 이렇게 무서운가요 돈에 눈먼 검정되지 않은 알선업체의 상술에 희생양이 됐네요. 재중교포들의 부작용이 이슈가 되더니 최근에는 신종국제결혼으로 떠오른는 우즈벡결혼은 정말 무서운 결혼이고 충분한 마음가짐이 없이는 실패률이 높다는 것을 한국총각들이 알아야 겠네요
약1천만원의 경비를 1 일만에 날리고 들어와서 여성은 밤자리도 거부하고 티격티격 시비를 걸고 쇼핑이나 드라이브나 가자는등 사람을 괴롭히다 스트레스성 거부반응을 보이면 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짐을 싸들고 훌훌 도망을 가지요.
이들이 한국에 돈벌로오는 것이 목적이지 결코 결혼의목적이아니다라는것이지요.요조적인여성도있겠읍니다만
우즈벡에서오는 다수의 여성들은 한국에 돈벌이에 목적이지 기대에 찬 결혼으로 총각들이갔다간 십중팔구 한국에 도착즉시 도망 내지는 몇달을 결혼생활의홀란과 과소비로 남성을 괴롭히다 미련없이 떠나는 희기종의 최신범죄 입니다.특히 우즈벡은 유럽의 문화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관계로 여성들이 남성을 다루는 거친면이 있어서 자칫 한국식 남성들의 스타일로 접근하는 행동은 바로 가정을 이탈하는 부작용도 있읍니다 아무튼 국제결혼이 보편하 되어있는 작금의 현실에 누가 다음 타자가 될지 걱정스런 마음이 앞서 한자 올립니다....
참고로 이여자를 수배합니다
이름: hen alevtina gennadyevna[ 헌 아러브티나, 고려인]
생년 : 1977년 8월27일생
차이 : 뚱뚱하고 건장한편 163cm 정도
03년 10월1일 인천으로 부산에도착 10월2일아침 도주함.
하루만에 집을 이탈한 전형적인 사기결혼입니다...
2번쨌 사기를첫읍니다...조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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