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떠도는 게임룸게이트, 왜 언론이 침묵하죠?’
떠도는 소문이 후일 사실로 판명된 사례가 많죠?
노무현정부 들어 부쩍 늘어난 게임룸 황금성 바다이야기 더비 PC방 게임사업에 관한 소문이 흉흉하대요.
대통령 측근(명 ㄱ ㄴ)이 관련된 사업이라죠?
국민의 정부 시절, 옷로비게이트와 홍걸-홍업 비리사건은 곧 바로 레임덕으로 이어졌었죠.
그 교훈은 왜 권노갑-한화갑 측근들이 입 다물었나 하는 것이었습죠.
김덕룡-박성범 비리를 한나라당이 자체 고발하듯
대통령 측근들이 자진고발 했더라면 사건의 파장이 크지 않을텐데?
사람이 붕어와
사람이 똥개와 다른 점은 저 싼 똥은 다시 먹지 않는단 점이 아닐까요?
행여 사실이라면, 한나라당 본받아 자진고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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